꺄아 첫 리뷰
코스트코에서 만원 안 하는 가격으로 팔고 있고 집에 샴푸 떨어져서 그냥 가져왔는데 양이 많이서 그런지 어떤지는 몰라도 엄청 오래..쓰고..이따..식구가 4명인데 한달 반 된 거 같은데..바닥을..보이질..않는다..샴푸가 그리고 난 건성두피여서 오가니스트 호감인데 이건 더 그런게 향이 은은하다 못해 나는지 안 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은은함..인공적인 향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진짜..향을 넣었을지가 의문이 들 정도로..아 진짜 향이 젤 맘에든다 진짜로.. 그리고 오가니스트가 진짜 좋은게 머리 말릴 때 푸석해지지 않음! 머리 말릴 때 푸석한 느낌 제로..☆ 완전조아 진짜류..빠워 건성두피라 려 쓸 때도 푸석했고 다른 웬만한 거도 푸석하다고 느꼈는데 이건 진짜 쓰는내내 푸석하다고 안 느낄 정도.. 진짜 감탄.. 내가 이걸 얼마나 좋아하냐면 수련회 가서 다른 퓨석한 거 쓰기 싫어서 이거 공병에 챙겨갈 정도였음.. 진짜 이건..건성 두피인 나에게 가성비 지리는.. 매마른 땅에 한 줄기 단비같은 샴푸..이거 없으면..난..무엇을..쓰리이까..너 밖에 없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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