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입니다
사실 처음 듣는 브랜드여서 별 기대감 없이 택배를 뜯어봤는데, made in Turky네요. China가 아님에 만족하고 특이하게 터키라 네이버에 플로르마를 검색해보니 왠열. 글이 1도 없어. 당황
다시 안정을 취하고 구글에 영어로 검색하니 홈페이지가 뜨더군요. 여러나라에 론칭돼있고 독일화장품이라니 왠지 믿음이 가면서 안심이 되더군요.
마침 바비브라운 메이크업베이스도 사놓은터라 얼굴 반쪽씩 플로르마 프라이머, 메이크업베이스를 발라보았어요
냄새: 브랜드만큼이나 생소해여. 못 참을 정도는 아님
제형: 에센스같이 소량으로도 넓게 펴발림. 촉촉하고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
윤광: 파데발라도 광이 살아있음 약간 실키한 느낌 하지만 사우나 광까진 아님
총평: 촉촉하고 답답한 느낌은 아니라 괜찮았으나.. 프라이머 자체를 처음써본터라 딱히 다른 프라이머랑 비교가 되지않음
하지만 막 호들갑 떨면서 홍보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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