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써주신 대로 향기가 꽃같은 향이라서 조아요! 뻑뻑한 타입의 프라이머가 아니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타입이에요. 모공을 안 막는 거 같으니 클렌징 하기에 좋아요!
제 피부는 지성이고 티존은 지성이 심한 편이고 볼쪽이랑 얼굴 바깥으로 갈수록 건조한 타입이에요!
기초한 후에 프라이머 발라주고 겔랑 란제리 발라줫는데 사실 바르고 안 바르고 피부 표현은 겉으로 봣을 때 크게 차이가 없는 거 같아요...모공을 완벽하게 덮어주지는 못해요 ㅠㅠ 대신 은은하게 광나는 느낌은 좀 잇는 거 같고 볼처럼 건조한 부위에 바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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