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언니 추천으로 6년전 걸보이 색상 구매했는데 토니모리 에뛰드도 써봤는데 전 맥이 셋중엔 색감때매 좋았어요
중간에 한 3-4년 안 써서 아직도 쓰고 있는데 전혀 굳지도 않았어요!ㅋ
붉은기 없어서 색상이랑 다 맘에 드는데 오래쓰다 보니 질리는게 없지않아 다음엔 키스미나 케이트중에 사보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눈썹털 부자여서 길이까지 손질하는 송충이고 검정머리 고집하는편인데 걸보이색상 바르면 특히 여름에 덜 답답하고 좀더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았고, 겨울에도 피부톤 환하게 메컵할때 소바로 눈썹 채우고 걸보이로 빗어주면 화사한 피부에 진짜 지인짜 예쁘게 물들인 색상의 브로우조합이라 만약 키스미랑 케이트 테스트 해보고 얘랑 색상 99프로 일치하지 않으면 재구매할수도 있어요ㅋ 소바와 피부색감과의 조합을 위해!
워터프루프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오거나 눈오거나 무더운 더위에도 얘가 번지거나 지워졌던 기억은 전혀 없어요! 바르고 물로 벅벅 문지르거나 수영장 가본적은 없어서 거기까진 말씀 못드리겠네요
가루날림 이런것도 느껴본적 없구요!
그리고 새제품 샀을때 많이 묻어나와서 살에 묻히긴 했는데 그건 제가 당시 스킬이 없고 브로우카라 첨써보고 제품도 새거라 꽉차있어서 그런거니 전반적으로 우수한 제품!!ㅋ 색상 붉은기 없는거 찾아 헤매시는 분들께 추천하고픈 색상이에요! 제 깜장 송충이눈썹을 염색한거처럼 자연스럽게 바꿔주는 색과 발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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