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말할 필요도 없는 국민 아이템이죠.. 요거 학생때 한달에 한통은 비웠는데, 얼굴에만쓴게아니라 (당시에 학생이기에 썬크림만 발랐는데 썬크림 특성상 기름이 많이올리와서 파우더를 더 많이 얹었던것 같네용) 떡진 앞머리에도 참 많이 썼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양이 좀 적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뭐 저렴하니까 감수해야죠ㅎㅎ명불허전 국민템 입니당 요즘은 파우더 굉장히많은데 클래식한게 짱인거같아용

동생 때문에 알게 된 제품이에요. 지성피부이시면 무조건 강력 추천^^ 가루날림은 있지만 입자도 곱고 색상도 얹으면 허옇게 보이는 들뜸현상도 거의없고 자연스럽게 밝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성분도 좋고 무엇보다 유분기,기름기를 잡아주는 지금같은 계절에 좋고, 트러블이 안 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뽀송한 피부표현을 좋아해서 항상 파우더처리를하주는데 이거만큼 가성비 좋은 파우더는없는거같아요. 입자도곱고 향도 은은하서 많이오려도 어색하지않아요.

고딩때 알게된 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제 화장대에 한자리 차지하고있는 아이템입니당 지성인들에게는 마무리로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노세범 파우더를 이니스프리 덕분에 알게된 후로 이제품 저제품 많이 써봤지만 이니스프리가 가성비도 뛰어나고 기름도 잘 잡아줘서 좋아요! 디자인도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리뉴얼됐던데 미니멀한디자인이 완전 제취향으로 이뻐용

파우더하면 이니스프리 노세범이죠❤️여러통 구매해서 지인들 나눠주고 항상 가방에 넣어서 다닌답니다❤️ 여름엔 무조건 필수! 앞머리 있으신분들도 필수!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ㅠ 쓰면 완전 보송해져서 기분이 좋아요 사용감이 엉청 좋은거같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학생분들도 부담없이 쓰기좋아요 그리고 냄새도 은은하게 나서 불편감없이 쓸수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건성이라서 너무 건조하면 다 떠서 파우더를 안 쓰고 있었는데 얘가 유분기만 딱 잡아준다길래 샀거든요 근데 진짜임 유분만 잡아주고 수분은 그대로 남아요 건조해지지 않음 얼굴이나 머리 둘 다 쓰기에 딱 좋아요 타사 파우더처럼 확실한 모공블러 효과는 없긴 한데 광을 제거해주면서 모공이 약간 커버되는 느낌은 있어요 민감성한테도 추천해요 그냥 모든 피부타입에게 추천드려요 트러블도 안 나서 너무 좋음 심지어 가격듀 좋음 전 얘만 쓸 것 같아요

기능성과 활용도가 확실한 제품이네요. 특히 유분 제거와 피지 컨트롤 면에서는 여전히 독보적인듯? 파우더 입자가 매우 고와서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고 뭉침이 거의 없다는 점! 프라이머 대용이나 눈 화장 전 베이스 용도로도 활용 가능해 여름철 필수템으로 추천할 만 해요. 기름기 잡기, 뽀송한 마무리감, 부담 없는 가격, 멀티 기능성까지 고루 갖춘 제품이네요!

여름엔 돌고돌아 노세범..진짜 여름에 기름기 확 잡아주는 건 얘기 최고인가 같아요! 수부지리 퍼프로 바르면 너무 건조해사 브러쉬로 얇게 바르는데 진짜 고등학생때부터 계속 쓰게 됩니다..ㅎ 앞머리나 머리는 퍼프 뒤집어서 퍼프에 파우더 묻히고 비빈다음에 톡톡해주먄 경계 덜지고 좋아요!

피부에는 안쓰고 이마쪽 잔머리에 10년 넘게 사용한 가성비템입니다. 화장하면 잔머리쪽 기름지는 부분을 보송하게 해줘서 쭉 잘사용했습니다. 얼굴에는 프레스드 타입 파우더를 가볍게만 사용해주는 편이라, 이건 엄청 보송해서 이마, 잔머리, 윤곽쪽에 사용해줬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얼굴에만 쓰는거 추천합니다. 머리에 쓰실거면 퍼프는 쓰지 마시길.... 참고로 머리에 쓰먄 엄청 뻑뻑함 사실 모든 가루형의 당점이지만 퍼프에 골구로 묻히는게 귀찮습니다 ㅎㅎ;;; 그치만 가성비 국민템!

여름이 오기전 구비해두는 필수템 가성비도 좋고 크기도 아담해서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편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서 얼굴 전체에 쓰기엔 부담이 되서 땀이 잘나는 앞머리로 가려지는 이마에 쓰곤합니다

앞머리용으로 최고에요 건조함이커서 얼굴보단 머리에 강!추

얼굴보다는 머리 떡졌을때 많이 사용합니당 무난무난템이라 좋아요

다이소파우더도좋다고 해서 써봤는데 역시다이소 파우더가 짱이에요ㅎㅎ 기름기 쫙 잡아주네요

그냥 파우더하면 딱 떠오르는 제품. 중간중간 유분기 올라올 때, 머리에 기름기 올라올 때 간단하게 써줄 수 있는 제품은 이거만한 게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