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올해 8월~9월달 사이의 이야기입니다0
한창 빌리프 라인? 쪽으로 세럼이라든지 사용했을 때 이야기에요.
솔직히 여러분들은 남자친구가(자칭 연우라고 할 께요,.)
선물 🎁 주면 거절 못 할 것 같죠...
연우가 그래도 기초나 세럼,로션,크림,토너 정도는 남자였도 기초관리는 확실히 해요...
그래도 연우는요<급TMI>(키 크고,존잘이고,유명하고,자상하고,목소리 좋고,복근도 있어요..)이런 연우를 원망하기 보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올해 초에 다 써서 뭘 쓸까 고민하던 찰나에 이걸 주더라고요..써보라고
그래서 솔직히 뭔가 찜찜한😒💦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8월 17일 정도부터 사용했는데요 8월 30일날 버리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사용한지 5일도 지나지 않아 저한텐 안 맞았는지 입술 밑이 티 안나게 좁쌀이 나더라고요...
그리고요..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어 어디 갈 때나 몇 년을 쓴 파데가 잘 먹지 않아 진짜 스트레스였어요..그래도 다행히 피부과를 좀 다녔어서 지금은 좁쌀이나 피부에 건조함은 느껴지지 않아요.. 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연우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그냥 사용을 중단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빌리프 라인 사용했을 때 라서 실망이 커서 지금은 다른 세럼을 이번주 안으로 구매할까 생각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