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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브랜드의 제품 아토베리어365 세라 히알 속수분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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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베리어365 세라 히알 속수분 앰플

4.69593개의 리뷰
33,00030ml

민감피부 특화 세라-히알루론산™으로 장벽 속 수분을 채우고 오래 유지하는 속수분 충전 앰플 - 민감피부 속수분 충전 특화된 세라-하일루론산™ 함유 - 한 번만 발라도 72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수분 지속력 - 수분량, 윤기, 투명도 등 수분광 지표 종합 개선

  • #수분공급
  • #앰플
  • #윤기
  • #저자극
  • #투명피부
  • #피부결정돈
  • #피부탄력

평점 및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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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세라_*o*의 프로필

세라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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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피부 타입 및 사용 전 기대 저는 평소에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특히 계절 변화나 실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거나 붉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수분 관련 제품들을 사용해 왔는데, 대부분 일시적인 수분 공급에만 그치거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번에 아토배리어365 세라-히알 속수분 앰플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72시간 동안 수분이 지속된다는 제품 설명이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장시간 수분을 유지해주는 제품을 찾고 있었기에, 이 앰플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 사용 첫날: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 처음 제품을 개봉하고 손등에 소량을 발라본 후, 제형이 매우 가볍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많은 수분 앰플들이 무거운 제형이거나 끈적임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얼굴에 발랐을 때도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느낌이 좋았고, 끈적임 없이 가볍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제품 설명에서 강조된 ‘5분 만에 수분 3배 충전’이라는 문구가 과장이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바른 직후부터 피부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면서, 피부가 즉각적으로 촉촉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가 오랜 시간 건조해 있었기 때문에 처음 앰플을 바를 때의 그 촉촉함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일주일 사용 후: 수분 지속력과 피부 상태 변화 이 앰플을 매일 저녁마다 사용한 결과, 피부의 수분 지속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보통 수분 크림이나 앰플을 바르면 처음에는 촉촉하지만, 아침이 되면 얼굴이 건조해지고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아침에 일어나도 피부가 여전히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번만 발라도 72시간 동안 수분을 유지한다는 설명처럼, 장시간 활동을 해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제품의 세라-히알루론산™ 성분 덕분에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효과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피부의 결이 매끄러워지고, 피부톤이 좀 더 균일해졌다는 점입니다. 원래 제 피부는 민감하고 건조해서 특히 볼 부분이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앰플을 꾸준히 사용한 후로는 그런 문제들이 점점 개선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피부가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건강해진 느낌이 들었고, 특히 촉촉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니 피부가 전반적으로 더 맑고 투명해 보였습니다. - 장기 사용 후: 피부 진정 효과 및 장벽 강화 약 이주 간 이 앰플을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피부 상태가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피부가 더 민감해지고 건조함이 심해지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부터는 그런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앰플의 수분 공급 효과뿐만 아니라 진정 효과도 뛰어나서 피부가 붉어지거나 자극받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저는 특히 민감한 피부라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 때 트러블이 생기거나 자극이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오히려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해주어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더불어 피부 장벽이 강화되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세라-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피부가 외부 자극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도 피부가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아,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장점 1.강력한 수분 공급: 단 한 번 사용해도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해주며,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이 깊숙이 침투해 피부가 속부터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지속적인 수분 유지: 72시간 동안 수분을 유지한다는 제품 설명처럼, 하루 종일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피부가 여전히 부드럽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3. 가벼운 제형: 앰플임에도 불구하고 제형이 매우 가볍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 다른 제품들과 함께 레이어링해 사용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4.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 저처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히려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5. 피부 장벽 강화: 장기적으로 사용하면서 피부 장벽이 강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며, 외부 자극에도 피부가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점 1. 고가의 가격대: 다른 수분 앰플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물론 그만큼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가격 대비 가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 용량: 용량이 30ml로 비교적 적은 편이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한다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효과를 꾸준히 경험하려면 자주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3. 장시간 흡수 시간: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끔은 앰플이 피부에 완전히 흡수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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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듐락테이트로 인해 트러블유발
장점 1) 웰라쥬보다는 조금 무겁고 토리든보다는 가볍고 뭔가 에스네이쳐 정도의 점도? 끈적이는 콧물제형이긴 한데.. 완전 끈적거리는 그런 제형은 또 아니예요 투명하고 무향의 그런 제형이예요. 2) 세라마이드+ 히아루론산 이 합쳐진 제형이라고 하는데 수분감은 많이 느껴지고 흡수도 빠른 편이라고 바를 때의 질감은 참 좋았어요. 3) 바르면 에스트라 크림처럼 피부 속은 수분감이 충분히 채워지는 느낌 겉은 약간의 세라마이드 특유의 막형성 느낌이 들어요 4) 바르고 나면 생각보다 제형특유의 끈적이는 느낌은 금방 사라져요 단점 1) 저는 안맞는 히아루론산 제품을 발랐을때 생기는 특유의 현상인 홍조가 오히려 붉어지는 .. (히아루론산에 제 피부의 수분이 뺏겨서 생기는 현상이죠) 2) 세라마이드의 막형성 느낌이 답답하게 여겨져서 전 불호였어요 이위에 뭘 바라도 흡수가 잘 안될 것 같아 그것도 걱정이구요 3) 좁쌀이 첫날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일주일이 지나자 정말 온얼굴에 심하게 올라오고 이미 생기기 시작한 건 가렵고, 화농성으로 번지기 시작해서 결국 중지 했어요 4) 전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라인중 에센스 빼고는 잘 맞지 않는편이데 올영에서 오특하는날.. 왜 무지성으로 성분확인도 안하고 이걸 샀는지.. 5) 트러불이 올라와서 확인해보니.. 코스알엑스 펩타이드 토너에 들어있어서 트러블이 났던“소듐락테이트” 성분이 들어있네요 ㅠㅠ 혹시 저같이 코스알엑스 펩타이드 토너가 안맞으셧다면 고려해주세요 5) 그리고 제품력에 비해 가성비 너무 안좋아요 ㅎㅎ 그냥 아토베리어 에센스나 크림을 쓰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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