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퍼프

메이크업 중에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 제품은 올리브영 세일할 때 쟁여놓아야 할 아이템 중 하나인 제품이에요. 에어 퍼프와 동일한 재질로 촉촉한 피부 표현 연출에 제격인데요. 물에 적셔서 사용하는 촉촉한 물광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퍼프에요. 물을 적시면 스펀지 사이즈가 커져서 스펀지에 남아있는 수분감이 파운데이션, 비비, 컨실러를 더욱 촉촉하고 수분감있게 연출해주어, 물광피부를 연출해준답니다. 스펀지의 쉐입은 동그란 계란형태의 쉐입에 한쪽은 커팅되어있어서 볼,이미와 같은 넓은 부위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뾰족한 부분으로는 콧방울, 눈가와 같은 좁고 섬세한 부위에도 사용가능해요. 피부 표현이 얼룩지지 않고 얇게 밀착되어 지속력을 높여주고, 세미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도 건조한 느낌이 덜 하기 때문에 특히 평소 피부가 건조하다면 추천하는 퍼프에요.

사실 다이소 퍼프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서 더 싼 다이소 퍼프 사는게 나을듯 ^-ㅠ

물묻힌다음 꾸우우욱 짜고 미스트나 픽서 뿌린다음 원하는 파데 얇게 바르고 두들겨주면 들뜸없이 유지 잘되서 애용했는데 몇번 빨면 스펀지 내구성이 약해져서 파란 부스러기?같은게 피부에 붙어있을때가 있더라구요ㅠㅠ 촉촉한 파데와 궁합이 좋은거 같고 피부표현이 마음에 들어서 최소 10번 정도는 떨어지면 또 살정도로 한때는 잘썼던템이에요

물 안 먹여도 그렇게 단단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얘를 꼭 써야 되냐? 하면 그렇진 않은 느낌... 금액 맞출때나 할인할때는 살만한 거 같아요

예전엔 이거 없으면 화장을 못했는데 파데 졸업하고 쿠션만 써서 그런지 손이 잘 안가는 아이.. 맨날 물 묻히는게 귀찮아서 그랬나..

물먹여서 쓰면 촥붙+물광 가능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기대한건지 화장을 못하는건지ㅠㅠㅠ 물먹이니까 파데가 퍼프에 다 묻어서 얼굴에 안올라가요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움.. 차라리 그냥 물 안먹이고 바르는게 나을듯하고 그럴거면 가격대비 일반 스펀지 끄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ㅠㅠ... 아님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있는건지...ㅠ

물에 적셔서 화장하면 안들뜨고 좋아요 부드러워요

가성비 최고. 그래도 세일할 때 아니면 고민되기는 하는 제품. 물 먹여서 쓰면 피부 빠르게 마무리 가능

가성비 좋은 촉촉퍼프 막 쓰기 좋고 겨울에 메이크업 하기에 피부 탄탄해보이게 만들어주기에 너무 좋아요

가성비 최강의 물먹인 퍼프죠 ㅎ 피부표현 짱짱하게 하는거 좋아하고 건조한 사람은 한번쯤 써봤을거 같네요. 이것저것 써보다가 다시 돌아가여. 일단 쓰기 편하고 제품력도 중타이상! 귀차니즘만 이기면 물먹은 퍼프가 피부 표현력으로 진짜 최고인듯

이 퍼프만한게 없어서 계속 사용했던거 같아요. 일단 똥손들이 사용하기 너무 편해요. 파운데이션 바를때 이 퍼프 사용하면 얇게 잘 발리고 겨울에는 미스트 뿌려서 사용하면 촉촉하게 마무리 되서 그렇게 자주 사용한거 같아요.

퍼프가 일정하지가 않고 어떤건 기름먹으면 금방 반질반질해지고 어떤건 괜찮고 이럴 때가 있는데 아쉬움. 가격대비 퀄리티는 매우 괜찮음.

진짜 말그대로 쏘쏘 굳이 이거 아니어도 괜찮은 퍼프는 흔할 것 같은데 또 평타는 치는 퍼프 예전엔 3개정도 들어있는 기획으로 더 싸게 팔았던 것 같은데 요즘엔 할인해도 4천원대인 것 같아서 아쉬움 대충 물먹여서 써도 괜찮고 물 안먹여도 너무 단단하지 않음

이정도 퍼프면 만족해용 고르게 잘 퍼발려져요

몇 달 사용해봤어요! 저는 주로 선크림만 바르는 편인데 뭔가... 한참 써서 그런건지 예전만큼은 잘 안펴발리는 느낌이고 퍼프가 금방 반질거려진다는 느낌이 강해요 매주 빨아주고 있는데... 이제 새로 살 때가 됐나봐요 그래도 펴발려지는 건 아주 잘돼고 사용하고 나면 피부표현도 잘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