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컬프팅 팔레트

피부톤이 어두워서 가루형 중에 어두운 걸 찾기 어려워서 크림/스틱에서 쉐이딩을 자주 찾음. 개중에 가장 비싸고 퀄리티가 높음. 손가락으로 조금 녹였다가(?) 그 후에 브러쉬나 퍼프에 묻혀서 사용하는데 보통은 퍼프 사용이 많아서 퍼프 사용으로 적음. 발색력이 죽여줘서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듯 발라줘야함. 그리고 퍼프빨때 새걸 사는 게 좋겠다싶을정도로 죽여줌. 하이라이트같은 경우 진짜 연예인들 씨에프에서 광대랑 콧볼에 빛나듯이 은은하게 나와서 너무 좋음. 다만 스킬이 없으면 바르다가 모공에 끼이는 단점이있으니 베이스 잘 깔고 팔레트 사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