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프랑스브랜드관컨투어링컨투어링팔레트루즈 블러쉬 컬러 & 글로우공유하기4.717개의 리뷰79,000원8g한 번의 터치로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듀오 페이스 팔레트 * 성분 정보는 #257 디올리비에라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멀티유즈
좋았어요에디엄마54세민감성여5비싸지만 하나도 안 아까운 제품#287 디올아무르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제가 등록 시켰어요^^ 비닐캡도 브러쉬도 내장이 안되어 있네요 #933 새도우와 더불어 올해 가장 잘 산 아이템 3가지 다이슨 스트레이트너와 이 친구 ㅋㅋㅋ 왜요? 매일 쓰니까요 ㅋㅋㅋ 1. 왼쪽 매트 베이비 핑크 파우더리 제형은 발색이 좀 안되는 편이라서 가지고 계신 브러쉬중 발색력이 가장 좋은 브러쉬를 사용하셔야할 거예요 2. 오른쪽 쉬머링 라일락 하이라이터 색상은 피카소 포니14나 비오브 치크 브러쉬 같은 훌렁거리는 브러쉬로 발라도 발색이 너무 뽀용 잘 됩니다 파우더위로 겹쳐서 바르는 것보다는 파우더제형 옆쪽 광대쪽 하이라이터 쪽으로 살짝 겹치게 바르는게 가장 이쁘네요 3. 색감이 진한게 안아울리는 편이라서 디올아무르 색상을 가지고 왔는데 바른듯 안바르듯 하지만 전 정말 마음에 들어요 4. 평소에도 가장 좋아하는 블러셔가 페리페라의 06번 아침잠참좋아해 이런 흰끼 정말 많은 핑크색블러셔이고 이번에 나온 헤라 얼리라벤더 립앤치크도 남들은 바르듯 안바르듯 표현이 안된다고 안좋아하시는데 전 아주 좋아해요 ㅠㅠ 5. 화려하지는 않지만 고급지며 블러셔한듯 하이라이트한듯 건조해보이지 않은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요즘같이 습한 날씨에 파우더리한 제형자체의 특성과 색상이 화장이 습해지지 않는 블러링 효과도 주는 듯해서 더 만족이네요 6. 가격이 최대 단점인 듯하지만 블러셔에 하이라이터까지 겸할수 있기에 크게 비싸다는 느껴지진 않고 제값한다는 느낌 올해 산 비싼 제품들 가장 추천해요 제 생각에는 거의 매일 열심히 쓰기 때문에 힛팬 보고도 남을 꺼라 생각해요. 7. 4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가장 인기가 있을 것 같던 #257 디올리비에라는 제 스타일이 아니였지만 #디오리시모 같은 컨투어 제품은 가서 또 데려오고 싶을 정도 예요 단점 1) 플라스틱 내장캡도 브러쉬도 없었어요. ㅠㅠ 2) 왼쪽 블러셔는 너무 발색이 잘 안되요 더툴랩 156번 같이 발색이 진한 블러셔 브러쉬를 써야 겨우 발색이 되요 하지만 예뻐서 용서 TMI) 1. 왼쪽 색상이 발색이 안된다고 자꾸 덧바르시면 텁텁해지니 차라리 저처럼 베이스를 비슷한 색상으로 올리시고 사용해보세요 저는 헤라 얼리라벤더 립앤치크를 올리고 사용하고 올리니 좀더 발색력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눈밑 바로 아래쪽으로 요즘 유행하는 곳에 주로 발색하고 있어여 2. 다른색 크림 블러셔(디어 달리아 나 삐아 다우니 등)올려도 되긴하는데 베이스로 올릴 아이들이 거의 모두 이친구보다 발색이 좀 더 강하고 본연의 색과는 좀 다른 채도와 명도로 표현되더라구요. 원래 표현되는 색상되는 전혀 다른 색상으로 나오길래 그냥 저한테는 안어울려서 헤라 얼리라벤더랑 쓰고 있어요 차라리 색감을 더 내고 싶을때는 아워글래스의 Ethereal Glow를 살짝 덧바르고 있어요. 3. 이 위에 크림제형을 바르시는 것보다는 아래베이스로 크림 제형을 바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홀리카홀리카의 크림블러셔에서 비슷한 예쁜 색상을 본듯도 한데 테스트를 못해봤어요. 대신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