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 댄 컨투어

쉐딩은 역시 롬앤이 진리!” 롬앤 베러 댄 컨투어는 진짜 쉐딩 입문자부터 고수까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컬러가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음영을 줄 수 있어서 얼굴 윤곽이 한층 또렷해 보여요. 저는 ‘그레이 쿨’ 컬러를 사용했는데, 노랗거나 붉지 않고 정말 자연스러운 그림자 컬러라서 쿨톤 분들께 특히 강추드려요. 세 가지 음영 컬러가 한 판에 있어서 T존, 턱선, 콧대까지 디테일하게 조절해서 바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 발색력도 딱 적당해서 뭉치지 않고 블렌딩도 부드럽게 잘 돼요. ✔ 무너짐 없이 하루 종일 깔끔하게 유지돼서 수정 메이크업 걱정도 없어요! 무엇보다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케이스도 슬림해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점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많아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고, 가성비까지 챙긴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이거 진짜 좋아요 얼굴에 음영이랑 하이라이터 이거 하나로 끝내요 아이라인도 이걸로 그리니까 좋드라고요 굳굳

매트 자연스러운 화장 좋아함,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 트러블 피부, 10대, 21~22호, 뮤트톤 쿠팡에서 샀고 전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자연스럽고 컬 러도 많아서 좋아요. 무펄 하이라이터도 잘 사용합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많이 사용하면 뭉치는 감이 좀있고 가루 날 림도 좀 있는데 엄청 신경 쓸정도는 아니었어요. 주 도우인 쉐딩법 할때 쓰기 좋았어요.

무펄하라 갖고싶어서 찾다가 다 만원대길래 이게 에이블리 세일할때 13000원주고 산거여서 그냥 이굴로 사자 하고 기대없이 샀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 좋아요 제 친구들은 이것만 씁니다 트쿨만 써봤는데 이건 색도 많고 양도 더 많아서 가성비 갑에 무펄하라도 개이쁘고 뭔가 애들이 많이 쓰는게 이해가 되는 제품입니다 고민하지말고 바로사세요

컨투어링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게 ‘얼굴에 너무 붉거나 노랗게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음영이 들어가는지’였어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은 컬러가 다소 인위적이거나 발색이 너무 진해서 초보자인 제가 쓰기 어려웠는데, 롬앤 베러 댄 컨투어는 색감이 정말 딱 자연스럽게 잡혀서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컬러 구성이 세 가지로 나뉘어 있어서 원하는 부위에 맞게 조절해서 쓰기 좋습니다. 저는 턱 라인을 정리할 때는 제일 어두운 컬러를, 콧대나 눈두덩에는 중간 컬러를, 전체적으로 얼굴 외곽을 정리할 때는 제일 밝은 컬러를 사용해요. 특히 색이 너무 붉지도, 회끼가 과하지도 않아서 피부 톤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텍스처도 부드럽고 입자가 고와서 브러시에 묻혔을 때 가루날림이 심하지 않고, 피부 위에서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발려요. 발색이 세게 올라오는 타입이 아니라서 초보자도 실패 없이 자연스러운 음영을 줄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도 티 나지 않게 은은하게 쌓입니다. 다만 지속력은 파우더 제형 특성상 아주 오래가진 않아서, 땀이 많은 여름철에는 수정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학생 메이크업처럼 자연스러움이 중요한 분들께는 정말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도 뛰어나서 저는 이 제품을 쓰면서 다른 고가 브랜드 컨투어에는 크게 손이 안 가게 되었어요. 이미 제 화장대 필수템이 되었고, 다 쓰면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있습니다. 컨투어 입문자부터 자연스러운 음영을 원하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컬러가 붉지도 노랗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그림자처럼 발색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가루날림도 적고 블렌딩이 부드러워서 초보자도 쓰기 편했어요.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는 칸들이 굉장히 효율적으로 쉐딩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맨 윗 칸에 흰색 쉐딩이 발색이 잘되기 때문에 얼굴에 양감을 추가해주는 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회끼 도는 컬러, 약간은 브라운빛이 도는 컬러들이 섞여서 얼굴에 음영감을 줄 수 있도록 팔레트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에 비해 보다 세밀하게 쉐딩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가장 밝은 색은 잘 안 쓰고 윤곽 컨투어링용으로 잘 쓰고있어요 그냥 모든 색깔을 다 쓴다는 생각으로 냅다 섞어 바르면 자연스러운 발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