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쓰리 솔루션 비비크림 [SPF35/PA++]

오랜만에 다시 구매했는데 옛날에 쓰던 느낌 그대로 유분올라는거 적고 발림성도 뻑뻑하지 않고 자연스러웠습니다 평소 피부에 홍조가 있는편이라서 그런지 저한테는 커버력도 나쁘지 않았어요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20대 때 한스킨이란 브랜드에 빠져서 한스킨에서 나온 비비크림은 다 하나씩 돌려가며 썼던 기억이 나요 그 중 수퍼 쓰리 솔루션 비비크림은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비비크림의 특유의 잿빛도 있고 커버력도 낮아서 파운데이션 보다도 못 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건 색상도 회색빛이 적어서 색깔도 파운데이션과 비슷한 색상으로 많이 표현하려고 애쓴 부분이 느껴졌고 커버력도 많이 개선되어 좋았어요 거기에 제가 심한 지성이어서 땀이나 유분에도 파운데이션이 날라가기 일쑤일 당시였는데도 이제품은 지속력도 생각보다 오래 유지 됬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제가 쓴 비비크림 중 최고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지금은 더 좋은 제품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제가 사용했던 이제품은 지금 제품에 전혀 뒤쳐지지 않은 사용감이어서 기억에 남는데 다시 찾아보니 지금 까지도 단종 되지 않고 굳건히 잘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촉촉하고 커버 잘돼요. 한스킨은 대부분 순해서 트러블 없고 홍조 잘 가려줘요.

이거 바르면 모공 안보이고 피부좋아보인다는 소리 들음.. 단점이라면 밝은 톤이 없는거

선크림만으로는 피부톤이 아쉬워서 비비크림을 고민했었는데 엄마기 추천해주셔서 써봤어요. 남자한테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톤에 피부결 정리가 되어서 훨씬 피부가 깔끔해보여요. 피지가 많이 올라오는 곳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뜨긴 하지만 아침에 바르고 3,4시정도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남성분들 비비크림 고민이시면 이걸로 시작하는 것고 괜찮을 것 같아요.

피부톤에 딱 맞아서 몇년째 사용중 너무 헤비하지도 얇지도 않아요

데일리로 바르기 넘 좋은거 같아요 가볍게 바르기 저는 넘 좋네요

수부지 • 지성들이 쓰기 적합한 비비크림! 마냥 가벼운 제형이 아닌 어느정도 커버력과 지속력을 지닌 매트한 비비라 생각하심 될 것 같네요. 그치만 그저 비비크림에 지나지않기땜에 강력한 지속력을 원하시면 파데나 따른 파우더&픽서 처리는 별도 가볍게 베이스할때 바르고 나가기 좋은 제품입니다!

화장을 첨 시작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친구에게 빌려썼던 비비. 색깔도 예쁘고 밀착력도 좋아서 바로 친구에게 물어보고 올리브영 가서 구매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잘 쓰고 있다가 이 제품은 갑자기 올영에서 사라지고 다른 비비가 나왔는데(같은 한스킨꺼) 그 비비는 너무 회끼가 심해서 아쉬웠었다. 그 뒤로 한스킨은 별 관심 없다가 우연히 한스킨 네이버 스토어에 들어갔는데 아직도 팔고있길래 고민없이 구매했다. 추억보정 감안해도 좋은 제품. 다만 커버력이 떨어진다. 그때는 그래도 나이 좀 어렸다고 커버할게 없었나보다. 이번에 쓰니 거의 톤보정위주이며 커버력은 꽤 많이 떨어졌다.

번들거림없이 매끈하게 피부결, 피부톤을 커버해줘요. 베이스메이크업 간단하게 해결되네요. 매일 아침 메이크업 시간도 줄어들고 편해요. 컬러가 약간 칙칙할 수 있어서 아주 얇게 펴 발라줘요.

대학생때부터 주구장창 이것만 썼던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워낙 가벼운 텍스쳐에 한듯 안한듯한 가벼운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화장이 트렌드다보니 이건 아주 조금은 파운데이션 같은 질감때문에 부담스러울때가 있지만 커버용으로는 좋아요!

한스킨은 비비로 예전부터 유명해서 자주사용 했는데 지성피부로 트러블 커버를 중요시 여기는데 커버력이 뛰어나서 좋았어요

톤업처엄 쓰게되는 비비라서 산책이나 장보러갈때만 추천해요 저는 좀 들뜨는 느낌이라 엄청 얇게 발라요

비비크림이 지금처럼 다양한 제품 나오기 전엔 비비크림계를 혼자서 씹어먹었던 제품!! 지금은 하도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서 큰 장점은 못느끼겠어요 커버력이 높지만 그만큼 두꺼워보인다는 점..!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내 피부처럼 표현되지만 색깔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