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미라클 오일 에센스

이 제품 처음 사용한게 아마 십년도 더 전인데 사용하다 병이 검정색에 얼마나 남았는지 보이지 않아서 다 써갈때쯤엔 그냥 뭔가 불안하고 막 그랬던 기억이... 그러다 세상엔 많은 헤어 제품들이 있다며 다른 제품으로 갈아 타다 마트에 장보러 들렀다 제품이 검은 색인데 살짝 투명하게 병이 바뀐 걸 보고 다시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던 제품이예요. 개인적으로는 매직펌한 머리엔 무난하게 그냥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였어요. 스프레이타입도 사용하고 있었지만 스프레이 타입은 방이나 욕실 바닥이 미끄러워져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했던게 이 제품이였는데 제품 병이 바뀌고는 아무 불만 없이 한동안 잘 사용했던 제품인거 같아요. 요즘은 헤어에센스 검색할 때면 보이지 않더라구요. 단종인줄 알았는데 아직 판매하고 있네요. 추억에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걸 왜 써, 지속력 똥망.

일단 향이 너무너무 좋고 저는 가을 겨울 철에 2~3번 펌핑해서 발라주면 머릿결도 부드러워져서 잘쓰고 있어용

향이 너무 좋아용!!! ☺️

효과 없음 양도 금방 다 쓰는 것 같음

제형이 굉장히 무겁고 오일리한데 그게 머리로 가지를 못하는것 같았음 그냥 머리카락 겉에 살짝 묻는 기분이랄까.. 딱히 머릿결이 좋아지지도 않고 트리트먼트 안쓰고 이것만 바르니까 엄청 푸석푸석해졌었음 오일 에센스로서의 성능은 별로인것같아서 얼른 쓰고 바꿔야지 하는 마음이다 머리카락에 꾹꾹 눌러 바르고 남은거 손에 문질문질하면 뭔가 손 케어도 되는것같아서 그렇게 바름ㅎㅎ

싸고 저렴한데 성능도 괜찮아요!

너무 미끌미끌하고 손에 묻음이 심해요 있으면 쓰는정도..

그냥 기름 바르는 느낌 빨리 다쓰고 다른걸로 갈아타고싶어서 영혼없이 덕지덕지 발랐던 제품ㅠㅠ

처음으로 써본 오일 에센스라서 신세계였어요 좋아요.. 좋은데 전 이제 모로칸의 늪에 빠져서 재구매는 노노

무난하니 좋아요 요것도 좀 오일이 손에 많이 남아요 ㅠㅠ

한 겨울에 사용한 제품인데 장점이 없었다. 그렇다고 단점이 많은 제품도 아니고 평범했다 근데 한 가지의 단점은 오일이라서 그런지 바른 뒤에 좀 무겁게 남겨지는 듯하고 바른 손의 오일은 잘지워지지 않았다.

그냥 있으니까 쓰는 느낌 엄마와 2통을 썻지만 우리는 아무느낌도 받지못햇다

모발에 겉돌아요. 기름져서 모발에 흡수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세일할 때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향..쏘쏘 좀 끈적하고흡수가 잘 안되는지 손에 오래 남이있음

오일로된 제품이 저는 좋아서 구매한거였는데, 재구매 의사 100%로가 되어서 늘 사용하고 있어요! 펑핑해서 쓰는거라 적당량으로 바를 수 있어 좋네요.

나는 긴파마머리이고 머리카락 가늘고 머리감고 드라이 3분만에 다마르는 엄청 건성인 머리임 수분날아가면 부시시함 장난아님..파마가 없어지고 빗자루됨.. 그래서 뿌리만 드라이해주고 밑에 살짝 젖었을때 에센스 꼭꼭 바름 써본것중에 이게 제일 수분 하루종일 잘 잡아주고 컬링도 잘 잡아주서 이거만 20병 가까이 썼다 세일하면 6000원에 살수있는데 요즘 안판다 단종인가ㅠㅠㅠㅠ안돼ㅠㅠㅠ

무난무난 오일 에센스치고 떡지거나 꾸덕한 느낌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음 적당히 촉촉하고 다음날 아침 머리 적당히 차분해지고 하지만 아무때나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에센스는 분명 아닌 듯해요. 개인적으로 머리 감고 나와서 촉촉한 상태에서 머리 끝에 적당히 도포해주니까 좋았어요.

걍 뭐 머리가 부드러워지는건있는데 일시적임.큰 효과도모르겠고 쓰다버렸음

전 향이 막 좋지는 않았어요. 근데 다른 것들에 비해 효과적이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