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속건조녀가 끝낸 꿀템
50대가 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게 겉당김보다 속부터 바싹 마르는 듯한 속건조였는데, 이번에 화해 체험단으로 사용해본 레이어랩 5% 판테놀 세럼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제품이었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세럼 하나로 얼마나 다르겠어?” 싶었는데, 며칠 써보니 피부 컨디션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형은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밀착되는데, 바르는 순간 피부 속까지 편안하게 채워지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자기 전에 이것 하나만 바르고 자도 속당김 때문에 새벽에 얼굴이 땅기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놀랐습니다.
요즘 갱년기 건조함 때문에 기초를 여러 단계 발라도 메이크업이 뜨고 잔주름 부각이 심했는데, 이 제품 사용 후에는 메이크업 밀착력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평소엔 쿠션 올리면 눈가나 팔자 부분이 쉽게 갈라졌는데, 레이어랩 5% 판테놀 세럼 사용 후에는 피부결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되더라고요. 화잘먹 세럼이라는 표현이 왜 나오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피부가 예민한 날에도 부담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과하게 유분감이 돌거나 답답하지 않고,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면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판테놀 성분이 왜 장벽 케어에 많이 사용되는지 체감하게 된 제품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건조한 50대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들을 정말 잘 담아낸 세럼”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사용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졌어요. 그래서 같은 라인의 크림이나 다른 제품들도 꼭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속건조 때문에 기초 여러 개 레이어링하는 분들, 갱년기 피부 건조함으로 메이크업 들뜸 고민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지금은 저에게 거의 인생 세럼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