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부지 장벽 회복에 빛과 소금
속건조가 심한 수부지 인데 겨울만 되면 세럼 유목민이 됩니다.
속건조때문에 보습에 치중된 세럼을 쓰면 트러블이 나고 수분에만 치중된 세럼을 쓰면 얼굴이 점점 마르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는 개복치 피부를 가졌어요ㅎㅅㅎ 30대 되면서 더 심해지더라구용.
유튜브에서 뽐니님이 추천하신 영상을 보고 밑져야 본전이라며 하나 사봤는데 일단 발림감이 너무 보드랍더라구요!
적당한 말캉함을 가지면서 발리고 피부에 스윽 스며드는 느낌이 되게 부드럽다는게 첫 인상이였어요.
그리고 장벽이 와랄라 무너졌을때 수분 스킨이랑 다른 진정세럼 가볍게 하나 바르고 크림 대신 세럼을 두번 레이어링 해서 바르고 자고 일어나니 간지러움이 덜해지더라구요? 거기서 장벽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환절기인 요즘엔 미세먼지 때문에 많이 밖에서 걸은날 또 얼굴이 간지러우면서 뒤집어 지는데 바깥에 이틀정도 덜 나가고 얘로 응급처치하면 싹 가라앉아서 너무 맘에들어요! 겨우내 두통을 쓰고 엄마도 하나 사드리고 저도 남은 봄동안 더 쓰려고 재구매 합니다.
장벽이 많이 무너진 수부지 피부들 강추드리니 한번 써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