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첩 자생 에센스

쫀쫀하고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피부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아 부지런히 안티에이징하는게 제일이니 오늘은 딸과 엄마가 함께 사용하기 좋은 NAD에센스를 만나보았습니다+_+ ​ 개인적으로는 30대부터 6~70대까지 두루두루 쓰기 좋은데 고급스러운 패키지라서 엄마선물로 딱이라죠~ 저도 애정하는 브랜드고 쫀쫀한 안티에이징하면 떠오르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더후'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어요~ ​ 그 중에서도 베스트셀러인 비첩 자생 에센스 저는 예전에 같은 라인의 크림을 써보고 이 에센스도 함께 써봤었는데요 진짜 고급스럽고 영양감이 풍부한 느낌이라 쫀쫀하게 안티에이징을 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 비첩 자생 에센스가 4세대 리뉴얼 출시가 되어서 다시 만나보았어요+_+ ​ 저는 쫀쫀한 타입의 안티에이징에센스는 주로 밤에 나이트케어로 사용을 하는 편인데요 데이 / 나이트 상관없이 24시간 끊임없는 케어를 할 수 있어 더 탄탄하고 빈틈없는 피부로 가꾸어줄 수 있어요 속부터 쫀쫀하게 채우고 탄탄하게 피부 장벽도 케어해서 현재 진행형 중인 환절기도 잘 버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초여름처럼 더워서 피부가 너무 힘이 없고 연약해져서 고민인데 굿! ​

바르고 난 후와 전이 차이가 확실한 에센스예요 꽤 점도가 있지만 흡수가 정말 빠르고 끈적이지 않아요 향도 과하지 않고 은은한 꽃+한방 느낌? 발랐을때 정말 촉촉하고 피부가 부들부들해져요 다음날까지도 부드러운 피부결이 유지돼요 아침 또는 낮에 바르기는 조그 무겁고 안티에이징 제품이기 때문에 밤에 바르는 걸 추천해요

30대가 되니 피부장벽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20대 사용했던 화장품 보다는 조금 더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야 된다는게 확 와 닿더라구요. 쫀쫀한 제형에 에센스다 보니 꽉찬 수분감과 탄력감이 흡수된 후에도 느껴져요. 또한 리필용 구입이 가능하니 꾸준히 사용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순환에센스를 잘 사용중인데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해 구입했어요. 향은 옛날 화장품향이어서 그닥인데 순환보다 꾸덕해서 좋은 성분이 꽉 찬 느낌을 줘요. 그렇다고 유분기 도는 건 아니어서 지성도 사용하기 괜찮아요.

글픽 처음쓸때 20살이던 제가 어느새 30살이 되었군요...(갑작스런 추억여행) 그 당시엔 안티에이징, 탄력라인은 보기만 해도 유분감때문에 피했었는데 이젠 찾아다닙미다 ^^ 안티에이징 입문용으로 쓰기 좋아요 유분, 영양감 모두 적당히 리치한 느낌이고 효과도 눈에 어느정도는 보입니당 다만 가격대가 좀 있어서 재구매는 글쎄?

보습이 오래 지속되고 발림이 좋아서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용기도 고급스러워보여서 선물용으로도 딱이에요

엄마가 써서 써봄 무난무난 싹 잘 발리는 에센스 개인적으로 나이가 점차 들다보니 한방 베이스들이 마음에 들기 시작 ㅎㅎ 잘 쓰고있습니다!!

피부가 촉촉하고 탄력이 올라가고 쫀쫀해져요. 향도 강하지않고 수부지 타입에 추천드려요.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 NAD Power24™ 함유로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는 더후 대표 안티에이징 에센스!! . NAD+는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는 에너지 생산 &노화 완화 성분으로서 노화로 인해 무너진 균형을 케어해주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이래요~ . 이마, 눈가, 팔자 주름, 피부 늘어짐 때문에 건조한 날에는 피부에 더욱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 . 가볍고 산뜻한 밀착력에 끈적임도 없고 영양감 가득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 첫날부터 피부결도 매끈해지고 늘어진 피부도 촥~ 올라붙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 . 피부는 젊을 때부터 가꾸셔야 합니다~ 늦기전에 시작하세요~~~♡ .

좋네요^^ NAD+라는 차세대 성분이 들어갔다고해서 너무궁금했는데 쫀쫀하게 피부를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질감이 특이해요. 실처럼 늘어나는데 이런 제형 덕분에 더 탄력에도움되는 건가 싶었어요. 제가 민감성이라 아무화장품이나 바르지 못하는데 이런 피부에도 문제없이 발렸어요! 케이스도 뚜껑에 장식이 있어 화장대에 올려놓이니 예뻐요. 여름에는 전 수부지라 이것만 발라도 괜찮았습니다. 부모님들께 선물드리면 더 좋을것같아요 피부가 쫀쫀해진다는 느낌이즉각들어서 만족해하실 것같습니다.

일단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워요. 비첩 자생 에센스는 영양감 좋고 쫀득쫀득 실타래처럼 쭉쭉 늘어 나는 제형이라 한 번 펌핑한 양으로도 충분히 건조한 피부에 영 양을 채울 수 있어요. 영양감이 있으면서도 잘 흡수되는지 바른 후, 피부가 촉촉해지는 게 느껴져요. 점도가 적당해서 잘 발리고 잘 흡수되어 좋아요. 탄력감이나 적절한 점도가 있는 편이지만 끈적임은 없어요. 솔직히 재생 여부는 잘 모르지만, 재생이 잘 되어 피부 주름 개선 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 고 있어요. 잘 발리고 잘 흡수되어 확실히 촉촉함은 오래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기름처럼 막 올라오는 느낌은 없고, 겉에서 맴도는 느낌 이 없어 좋아요.

가격은 좀 후덜덜한데 엄마 선물해 드렸더니 좋아하세요. 촉촉하고 수분이 가득하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