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첩 자생 에센스

신기하게.에샌스안에 알먕이가 들어가 있는데 피부에 닿으면 자극없이 사르르 녹아서 말끔하게 흡수되고 고급진 홍삼냠새가 나는 ㅎ하장품으로 어른분들께 선물하기 좋은 고급화장품인 것 같아요

피부탄력과 영양감을 주는 에센스로 가격이 고가이지만 효과가 좋고 발림성도 뛰어나 흡수가 빠릅니다. 50대인 저에게 꼭 필요한 에센스입니다.

기회되서 써봤는데 발림성도 좋고 효과는 조금 지켜봐야될듯요

말이 필요 없는 고농축 한방 에센스죠 ~! 피부에 깊이 있는 영양감을 전달하면서 탄탄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만들어줘요!!! 세안 직후 첫 단계에 바르면 피부가 금방 편안해지고 흡수된 후에는 확실히 피부결이 정돈되고 속이 꽉 찬 느낌이 들어요 ☀️ 은은한 한방 향도 기분 좋고, 묵직하지 않은 텍스처 덕분에 아침 저녁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피부에 힘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 확실한 케어를 원하신다면 비첩 자생 에센스는 한 병쯤 꼭 갖고 계셔도 좋을 아이템이에요 💗

일단 저는 피부가 아토피가 있고 안맞는걸 바르면 바로 좁쌀이올라와여 이건 볼부분발랐을때 좁쌀이 올라와서 한번 얼굴에 써보고 지금은 목부분만 바르는데 목주름이 많이 없어졌어여 언제부터 없어진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지금 거의 한달? 꾸준히 발랏는데 어느날부터 목주름이 옅어짐 암튼추천

향은 뭔가 좋은것들은 다 한방냄새 유산균냄새나잖아요 근데 냄새는 나도 효과거 너무조아요

완전 꾸덕하고 쫀쫀하고 바르면 광채가 도는 에센스에요. 나이트케어용으로 바르는거 추천합니다!! 향도 고급진 향이 나서 바르는데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건조한 건성분들한테 찰떡으로 맞을 에센스에요!

완전 고농축이라 끈적임이 있어요. 아직 이걸 바를 정도로 건조한건 아니라 조금 부담스러웠음.. 악건성이나 유분이 거의 없는 연령대 높은 분들이 쓰면 딱 좋아할 느낌의 에센스에요. 피부가 쫀쫀해지고 탄력감이 생기는 느낌은 있었고 아침보다는 저녁에 바르는걸 추천합니당

제형은 천천히 흐르는 농축에센스에요 그냥 펌핑해봤을 때는 꾸덕한 제형이라 흡수가 안될것같았는데 막상 펴바르니 흡수도 빠르고 오히려 지성피부도 가볍게 사용가능한 산뜻한 제형이더라고욤 굳~

한방 냄새가 나서 향에 민감한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어요 제가 사용하기엔 살짝 무거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약간은 나이대 있는 분들에게 조금 더 잘 맞을거 같습니다.

건성용 에센스임. 저희 어머니가 가져갔어요… 얇은 피부에 건조한 저희 어무니가 마이 조아함니다… 옛날 저희 어무니가 쓸때의 더후 특유의 진한 한약냄새는 여전하네유

살짝 점도 있는 제형이지만 발림성이 좋아서 적은 양으로도 넓게 펴바를수 있다. 처음엔 무게감 있는 느낌이지만 실제로 발라보면 무겁지 않은 느낌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 되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향이 조금 아쉬운데.. 엄마 화장품에서 맡아본것 같은 향이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 그치만 제품력이 좋으니 추천!

분명 내 화장대에 있었는데 이게 왜 엄마 화장대에 있는건지. 내껀데 훔쳐쓰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인지. '엄마가 쓴다 = 개좋음' 이라는 공식에 걸맞는 제품. 쫀쫀한 제형이 조금은 낯설수도 있으나 건성들에게는 쫀쫀하게 늘어지는 제형이 한줄기 빛이고 건성을 구제해줄 동앗줄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 피부 위에서 금세 흡수되는 덕에 끈적임 걱정이 필요없음.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흡수 안되고 조금이나마 날아갈까봐 아까울(...) 걱정이 없는 착한 에센스.

저는 저녁에 2일 한번씩 사용중인데 확실히 탄력감이 있는 느낌이 들어요! 꾸준히 써봐야 알겠지만 2주일 이상 써본 결과로 아주 좋습니다!가격대가 비싸지만 그만큼에 효과는 빠르게 배로 나타나는 느낌이라 좋구요 끈적임이 엄청 심하지 않아서 좋아요

Bichup Self-Generating Essence This one feels super luxurious. It absorbs fast and makes my skin feel firmer and smoother. It’s a bit pricey, but a little goes a long way. I’ve noticed a glow after just a few 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