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이런 향이 피어나면 좋겠다
르라보에서 가장 처음 구매했던 향입니다. 서른한살, 나에게 내가주는 생일선물로 각인까지해서 구입했습니다. 평소에 중성적인 향/ 마냥 가볍지 않은 향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흙장미 향이라는 워딩이 와닿는 제품이었습니다.
비누나 가벼운 꽃향기보다 흙, 나무, 산의 느낌에 더해 어느 정도의 꽃향기를 선호하신다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진한 흙속에서 피어난 생생한 장미가 상상되는 향입니다. 향이 엄청 무겁지 않고, 패키지도 힙합니다ㅎㅎ 지속력과 가격이 약간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 이런 향이 계속 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