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 글로우 립 플럼퍼

플럼핑 효과는 크게 못느끼겠어요..발색력은 진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플럼버 느낌 화하지 않고 좋습니다! 색상도 한번 바른것 3번 바른것 확실히 차이나서 여러 스타일로 이용가능해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01리바이탈 촉촉하고 보습이 잘 돼요. 01호는 색상없는 무색이에요. 자석이라 뚜껑이 열릴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파우치에 들고 다니기 좋아서 매일 들고 다니는 템이에요. 틴트 위에 바르면 플럼핑 효과가 있어서 더욱 예쁘게 완성돼요.

페르소나 컬러 사용했어요 핑크빛으로 무난하게 쓰기 좋은 컬러로 덧바를수록 색감이 올라와요 입술에 각질도 많고 입술뜯는버릇이있어서 틴트를발라도 뜯는버릇때문에 얼룩덜룩하게 될때 위에 덧바르는 용도로 썼어요 단독으로 발라도 어느정도 색감이 있어서 무난하게 바르기좋아요 플럼핑효과는 못느꼈어요... 발림성 좋고 발색력어느정도 올라오는 립밤느낌이예요

쓱쓱 바르고 다니기 편한 립밤 바비브라운 립틴트(립밤) 되게 좋아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정도의 질감을 갖고 있음 쌩얼에도 메이크업에도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다 입술 주름에 끼임 없이 편안하게 발린다. 플럼핑 효과도 약간 있어서 좋다

페르소나 색상 평가단으로 받아 사용중인데 생얼에 바르기 딱 좋은 색상이여서 너무 잘 바르고 다니고 있오요! 요즘도 마스크 꼭 끼고 다니는데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도 않고 적당히 촉촉하면서 입술이 편한 느낌입니다. 립 플럼핑 기능은 쏘쏘입니다:) 마그네틱 케이스라 편해요!

촉촉한 느낌이에요~ 플럼핑 효과는 크지 않은 편이에요. 약간 화한 느낌 정도라 편하게 바를 수 있었어요. 발색이 진한 편은 아니라 약간 색이 진한 립밤 정도 수준이네요. 그래서 가볍게 바를 수 있어 좋았어요. 평소엔 립밤처럼 가볍게 바르다 발색이 필요할땐 두어번 덧발라주면 약간은 선명하게 색이 드러나서 용도에 맞춰 사용하기 좋았네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립밤이에요.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게 발리면서 플럼퍼 특유의 화함이 덜합니다. 끈적이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니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좋고요. 이 부분이 굉장히 맘에 드는 부분인데요. 나이가 들며 입술이 슬슬 얇아지며 옹졸해지는 느낌마저 들고 건조함도 날이 더해가 립밤을 수시로 발라줘야 하는데 보습만큼이나 생기넘치는 입술 표현도 하고 싶은 게 문제죠. 이 둘을 만족하는 제품 찾기가 쉽지 않아 이것저것 써봤는데 코이 블룸 글로우 립 플럼러는 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주네요. 도톰하고 생기넘치는 표현과 함께 보습력이 좋아 입술 메마름이 덜하고 각질 부각 없이 매끄러운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사용한 색은 페르소나로 베리레드, 맑은 체리레드빛인데요. 진하지 않으면서도 푸른빛이 은은하게 도는 레드로 쿨톤들 사용하기 좋습니다. 핏기 없는 입술에 요 플럼퍼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얼굴에 혈색을 찾아줘 힘 주어 꾸미지 않지만 건강하고 생기넘치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이거 디쟌부터 너무 예뻐요 ,, 블링블링 고급진 느낌,, 약간 디올립밤느낌의 텍스터인데 과하지 않은 시원함이 입술 광택이랑 볼륨감있게 해줘요! 막 들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술에 감겨서 너무 좋아요,, 주변에서 다 예쁘다해서 손민수하고 싶어지는 템입니다,, 공쥬분들은 꼭 이거 들고 다니세요!! 맨 입술에 발로도 자연스럽게 생얼생기립 만들어주는 플럼퍼~

립밤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향도 은은하고 특별히 거부감 없는 향이어서 더 무난해요~ 끈적이지 않아서 더욱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촉촉하면서 색깔이 크게 나타나지 않는 립밤제품으로 추천! 그리고 특히 퍼스널 컬러가 여름 쿨이면 페르소나가 좋을 것 같아요! 평소 쓰시는 립 쓰고 코이 블룸 글로우 립 플럼퍼 쓰시면 자연스러운 촉촉한 입술 표현을 연출할 수 있어요~

입술이 건조하고 혈색이 없는 타입이라, 컬러립밤을 많이 구매했는데 이건 약한 립 플럼퍼 기능이 있는 컬러립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대부분 플럼퍼 기능이 있는 립은 자극적인 향or 입술에 올렸을때 매운 느낌이 있는데 이건 향은 약간 아카시아(?) 향 같은 엷은 꽃향이 났구요. 입술이 맵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좋았어요. 그리고 무르지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부드러운 제형에. 전 입술 각질이 잘 올라 오는 입술인데, 각질이 유분을 먹으면 뒤집어 지잖아요. 그런게 이 제품은 뒤집어지는거 없이 윤기나 보이고 좋았어요. 전 해피니스가 당첨됐는데, 오렌지 코랄 컬러가 제 피부에는 오렌지!! 하고 올라오더라구요. 자석뚜껑까지 사용해서 디테일에 신경을 썼는데, 디자인이… 전에 핑크켈러스 플럼퍼가 더 용기는 좋은것 같아요. 립을 다양하게 넣고 다녀서 파우치에 넣으면 파우치가 띵띵해져요. 조금 더 얇상한 타입의 디자인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백에 따로 넣고 다녀요. (다행히 자석뚜껑으로 열리지 않아요.)

평소좋아하는 코이 브랜드에서 새로운 상품이 나왔다하여 관심있게 보던 차에 평가단 신청했어요. 코이는 셀세럼과 볼륨세럼을 잘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립플럼퍼 외관은 곡선이 들어간 은색인데 메탈느낌보다는 좀더 플라스틱느낌이에요. 가벼워서 좋았지만 많이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부피가 꽤 크고 뚜껑을 꽉 닫아도 뭔가 살짝 덜그럭거리는 느낌이 있어 이부분은 좀 개선되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1호 컬러로 받았는데 외관은 핑크지만 투명한 약간의 생기만 부여하는 일반적인 립밤 컬러였구요, 생립에 바르면 촉촉해지면서 아주살짝 핑크빛이 돌아서 가벼운 메이크업할때 좋았습니다. 다만 립밤의 기능인 보습에 대해서는 가지고다니면서 건조할때마다 쓱쓱 바르기는 좋았지만 특별히 더 촉촉한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일반적인 스틱 컬러립밤 정도의 적당한 보습력이었습니다. 플럼핑 기능도 약하게 들어있는데, 립플럼퍼가 아닌만큼 바로 입술이 도톰해지고 이런 효과는 아니고 입술에 살짝 민티한 느낌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저는 이 화한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 더 강했어도 만족했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하게 가지고다니며 쓸수있는 컬러립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이 제품은 항상 고급스러운 향이 만족스러웠는데, 이제품은 특별한 향이 느껴지지않아 아쉬웠네요. 브랜드이미지에 맞게 향을 추가하거나 안티에이징성분에 더 초첨을 맞췄다면 다른 브랜드의 제품과 차별화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