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향2개와 이 향 구매했어요. 이거는.더 비싼향인데, 세개 다 향이 그닥이었네요.. 생각했던 새콤달콤한 느낌 아니고 그냥 저렴한.화장실방향제 느낌이에요. 근데 냄새도 완벽히 못잡고, 변기사용전에 미리 뿌리는게 진짜 잘 사용이 안돼요 잊어버리고.. 그리구 용기에 문제가 있는건지 몇번 사용하면 분사도 잘 안되고 누를때 질질 새나오고.. 화장실방향제 그냥 화장실에.디퓨저 두거나 향수두고 칙칙 하면 되는데 그런 일반적 방식과 푸푸리 사용법대로 뿌렸을때 효과가 거의 차이가 안날정도라 .. 특허라는게 무색할정도였어요. 청량한 느낌은.덜해도, 저는 그냥 마음에드는 부담없는향의.향수를.두고 욕실에 뿌리는게 더 편해서 좋더라구요. 향 확산력이 좋고 상쾌한 향 위주이긴 하지만 모든방면에서 용량도넘적은데 용기까지 제기능을 못하니 이가격주고 살 제품은.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외국에서는 푸푸리라고.하면.이제품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푸푸리를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