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0.5% 인 스쿠알란

레티놀 0.5%에 이 가격 실화인가요? 게다가 스쿠알란에 녹아있어서 보습력까지 끝내줍니다. 그냥 페이스 오일같아서 가을 겨울에 쓰기도 좋아요. 효과는 좋아요. 일단 피부결이 눈에 띄게 좋아져요. 모공 피지 각질 관리가 저절로 되는 느낌이구요. 기미나 주름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미세한 효과가 있을거라 믿고 쓰고 있습니다. 다만 향이 좀 거시기합니다만 레티놀 0.5를 이 가격에 주시니 그냥 입닥치고 쓰겠습니다.

1프로가 너무 자극적인거같아 0.5로 샀는데 확실히 저한텐 이게 맞는거같아요 얘를 쓰면 가장 눈에띈느게 일단 결정리구요 두번째로는 의외로 피지조절입니다. 주1회 꼭 피지연화제로 코팩을 하는데 얘를 썼던 주는 나오는 피지가 현저하게 줄어들어있는걸 보고 호오 요놈봐라? 했네요 오일제형이라 좀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저는 건성이라 보습감도 좋고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효괴는 좋았으나 좀 따가웠어요. 다들 테스트해보고 사용하시길.. 또 똑같이 오일리한 느낌 있었습니다

쟁겨놓고 쓰고있는데 밤에 세안하고 토너후에 쓰고있는데 다음날 매끈매끈해요 피부장벽이 튼튼한편이라 부작용없이 잘 쓰고있어요

이거 0.2 너무 잘사용해서 더 강한 0.5로 사용중 0.2때는 피부결과 모공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트러블에 너무 만족스럽게 잘사용했는데 0.5면 훨씬 고농도라 더 드라마틱한 효과 기대했으나 0.2보다 좋은지는 모르겠음 왜그러지? ㅠ 좀 더 사용해보고 0.2로 다시 내려가든 디오디너리에서 가장 최근 출시한 4세대 레티놀 구매해야겠다…

디오디너리는 가성비가 좋아서 한 번 쓴 제품은 꾸준히 사용하게 됩니다. 레티놀이 좋다고 해서 타 브랜드의 크림 제형 쓰다가 기존에 쓰던 스쿠알란에 레티놀이 포함된 요걸로 바꿨는데 보습감이 좋아요! 모공도 꾸준히 쓰면 개선되고 있음이 보여서 나이트케어용으로 쭈욱

생각보다 얼굴에 자극이 많이 돼서 한번 얼굴이 뒤집어 진적이 있어요. 처음 레티놀에 입문하시는 거라면 이것보다 함량이 적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형은 정말 점도가 낮은 오일같은 느낌이에요. 피부에 발랐을 때 번들번들한 느낌이 강하고 자고 일어난 후에도 이 느낌이 계속지속돼요. 속당김이 있어서 충분히 피부에 수분 보충 후 발라야 할 것 같아요.

하도요즘 레티놀 거리길래 입문템 으로 구매해봤어요 따가울까 걱정했는데 안따갑고 오히려 엄청 오일리해서놀랬어요 그래서 흡수가 좀느려요ㅠㅠㅠ 하지만 자고일어나니 모공결 정리가 많이되서 효과는 있는거같아 추천합니다

모공부자엿는데 한달 정도 쓰고 나니깐 주변에서 피부 좋아졌다고 먼저 알아봐주세요! 처음 쓸 때 따끔했는데 반 병정도 쓰니깐 이제는 따끔함도 없네여 이거 다쓰먄 레티놀 함량 더 쎈걸로 늘릴려구욧~

오일이라서 완전 흡수되는 느낌은 못받았어요ㅠ리들샷이랑 같이 쓰니까 좀 자극적이어서 따로따로 써보니까 되게 결이 좋아지네요~~

1. 부작용이 없었다 -> 아무래도 레티놀 사용하면 적응기간동안 여드름 나거나 따가움 붉어짐 이 있을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게 없었다 농도가 순해서 평상시에도 사용할수 있는지 이님 스쿠알란으로 보습효과도 함께해서 그런지 부작용은 없었다. 2. 보습력 겨울동안 한통 사용해봤는데 건조할때는 역시 오일류가 최고다 수분부족지성형인데 잘때 전혀 건조함이 없었다 3. 가격 -> 레티놀 입문자가 사용하기에도 가격면에서 매우 저렴하다 4. 향 -> 무향이라 다른제품과 섞어도 무난하다

2달째 저녁에 매일쓰는데 저두 효과는 모르겟어요ㅠ 오히려 피부 조금 어두워진건가 싶어서 잠시 끊으려구요. 좀 오일리하고 그 특유의 냄새가 나요

2달 사용했는데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냄새가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한 것 빼고는 오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요. 밤에만 사용해야하고 보관도 신경써야하며 사용감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른 레티놀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 레티놀 입문하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0.2 쓰다가 별 효과가 없어서 0.5로 썼더니 지금 얼굴피부 상태 최고에요. 보는 사람마다 피부 광난다고 얘기해주네요. 단종되지 않는한 평생.쓰고싶어요.

0.2버전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0.5버전으로 쓰고있어요 다른 레티놀 제품들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아요 레티놀은 개봉 3개월 안에 써야하기 때문에 저렴한것을 팍팍 쓰는게 좋겠더라구요 제형이 오일리해서 지성이라면 맞지 않을수있지만 복합성인 저는 바르면 촉촉해서 좋았어요

주름개선, 피부탄력 등 레티놀의 효과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눈에 띄게 효과를 보는게 매우 드문일이죠😢) 사용하는 게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사용 다음날 피부가 빤딱빤딱해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오일리하다는 것 입니다 라이트한 페이스오일 바르는 느낌과 흡사합니다 저는 건성이라 '오히려 좋아' 였지만 지성분들은 너무 오일리하지 않나?라고 느끼실 것 같아요 지성분들은 아주 소량 얇게 바르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형이 유분감이 넘치다보니 흡수력이 낮고 얼굴에 맴도는 느낌이 있는데 얼굴에 유분감 코팅해준다는 느낌으로 기초케어 마무리해주고 있습니다 이 제품 쓰기 전에 바쿠치올 크림 한통 정도 쓰고 레티놀 0.5로 넘어왔는데 얼굴에 자극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오일리하다보니 많이는 못바르고 있는데 많이 바르면 자극감이 있을 수도? 저는 5~7방울 정도 사용해요) 피부 안티에이징에 좋다는 레티놀이 0.5나 들어있다고 하니 열심히 사용해보려고요:)

스쿠알란이 함유된 오일리한 제형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 제품이에요 레티놀의 효과는 확실하지만 오일은 피부에 전혀 흡수되지 않고 겉돌아서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대신 오일이라 그런지 블랙헤드를 녹이고 피지를 불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