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키지부터 넘나 취향저격이네요 :)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오로라 빛이 영롱한 디자인이예요.
그리고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라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예요.
제형 자체가 흐르는 텍스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꾸덕꾸덕하지만도 않아요.
바르는 즉시 촉촉함이 느껴지는데
그보다도 정말 끈적임이 전혀 1도 없어요!
가볍게 펴발리는 발림성도 무척 맘에 들지만
바르는 즉시 쫀쫀하게 밀착되면서 빠르게 흡수되는데,
확실히 프라이머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얼굴 굴곡을 따라 매끄럽게, 빈틈없이 발려서
주름이나 모공 끼임도 덜하고 모공이나 각질 부각도
전혀 없어서 제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저는 워낙 피부가 예민하다보니
약간만 자극이 가도 피부가 금방 뒤집어지는데
수일째 사용중인데도 불구하고
자극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으며,
톤업크림 특유의 건조함이나 뻑뻑함도 없어서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딱이랍니다.
일단 톤업 자체가 엄청 자연스러운데
은은한 광채가 돌더라구요,,,
[장점]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해서 데일리로 딱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대신 사용하기에 좋다,
요즘 대세인 꾸안꾸 매이크업할 때 매우 좋을 것 같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지 않고 보습력이 뛰어나다,
타 제품들에 비해 훠어얼씬 자연스럽다
[단점]
용량이 50ml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다보면 금방 쓸 것 같다 ㅠㅠ
부자연스러운 가부키 같은 얼굴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느낌이 정말 좋았고
여러 겹 레이어드해줬는데도 불구하고
피부에 착 달라붙어 들뜨지 않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