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

바닐라코 클렌징 밤 핑크색 사용해보다가 초록색 써봤는데 사실 크게 차의점은 없어요. 다 세정력 좋고 부드럽게 펴발려서 진한 메이크업 지울 때 좋고 세안하고 나서도 건조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1. 핑크색과 그린 모두 사용해보았고 클렌징 오일 과 클렌징 밤 대부분에 피부염이 올라오는 편인데 이 두 제품은 편안하게 잘 맞아서 유일하게 2통이상씩 썼어요 2. 핑크색은 행사도 자주해서 기획으로 1+1으로 팔거나 대용량 세트도 자주 있어서 가성비가 내리는 반면, 그린색은 그에 비해서는 정품 가격에 겟해야하는 단점은 있지만.. 3. 전 풀향도 그렇고 왠지 가벼운 사용감이 좀더 맘에 들어서 그린색을 더 좋아해요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지오일이나 유화과정이 중요해서 물로 기름기가 안 느껴질 정도로 오래 헹궈내는 유화과정이 귀찮기는 하지요 하지만 그 유화과정후에 보면 그린이 좀더 화장을 깨끗이 지워낸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좀더 자주해서 그런지..그린도 겟하고 싶은 맘이 많은데 단 몇천원에 행사하는 오리지날을 사게 되는 건 뭔지 .. 그린도 자주 행사상품으로 넣어주시와요 애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트러블안나고 유화과정만 잘 지키면 화장은 정말 잘 지우지는데.. 돌리는 캡 좀 바꿔주세요 원터치 캡으로요!! 그래서 별 하나 뺍니다

제일 좋아하는 클렌징밤입니다 밤은 이거 아니면 안써요 말끔하게 지워지고 유화되는 과정까지 좋아요 앞으로도 세일때 쟁여 쟁여 쟁여템

몇 통째 쓰는지. 세정력 좋고 모공, 피지 클렌징까지 잘 되는데 순함! 지성이라면 분홍색(오리지널)보다 이게 잘 맞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