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오리지널

저는 이 제품 사용하고나서 파데뭉침이 심했어요... 얇게 고루 펴서 잘 바르셔야 할거같아요 겨울에 사용했을때 그리 촉촉하다고 느끼진않았습니다

샵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구매해봤어요. 향은 장미향이고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요. 수분베이스로 여름에 잘 썼어요. 가을겨울에는 수분감이 가득한 제형이하 별도의 보습용 제품이 더 필요합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니 화장은 잘먹습니다. 산뜻한 베이스 좋아하는 지성피부면 사용하기 좋습니다.

실제 샵에서 쓰더라구요 저도 면세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기대를 많이 한탓인지 약간 실망스러웠어요 타브랜드 베이스 쓰다가 써봤는데 오히려 코주변과 턱주변은 메이크업이 더 뜨고 갈라지더라구요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 다음날 기존에 쓰던 베이스 쓰니까 안뜨고요.. 작은용량 사길 잘했다 싶네요 좀 아쉽네용

좋아요 ~~ 베이스 깔게 없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구매한 건데 젛아요 ... 항상 떠서 좋았는데 이거 쓰고 난 뒤로 안 떠요

핑크색 빛 베이스 제품인데 굉장히 로션의 가까운 제형이에요 얼굴에 아주 가벼운 선세럼처럼 발리는데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서 좋아요 그냥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랑 비교했을 때 파데가 좀 더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는 효과가 있어요 밀림 현상도 없고 건조 하지도 않아서 만족해요 여름에 발라도 개기름이 폭발한다거나 하지 않았어요(복합성 기준) 모공을 메우거나 잡티를 커버하는 기능은 없지만 피부결이 더 촉촉매끈해 보이는 정도로 쓰기 좋아요

유명하다고해서 구매해봤는데 써봤을때 딱히 차이점을 못느낌 ㅜㅜ... 나랑은 안맞는듯...

샵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로션?같은 제형인데 겨울보단 여름에 사용하기 좋았어요! 엄청 드라마틱하게 유지력이 높아지는건 아닌데 확실히 사용하는게 유지력이 더 좋았어요😊

이거 진짜 개미친템.. 연작 안써봤지만 이거랑 픽서 같이 쓰면 화장 절대 안무너져요

장미향 나면서 촉촉해요 수분 가득한 베이스라 요즘같은 계절에 쓰기 매우좋아요 특히 화장 일어나는 볼부분이나 입가에 바르면 화장 안떠서 만족합니다. 여태껏 바른 베이스중에서 젤 촉촉하고 아마 다쓰면 재구매 할거같아요

촉촉하고 화장이 잘먹어요 광채가 나진 않아요 건성들이나 어머님들은 단독으로 쓰기엔 건조합니다

샵에서 쓰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엄청 유명하다길래 써봤어요 다른 사람한테도 써봤는데 고무냄새나서 싫다는 경우도 있고 냄새 좋다는 사람도 있네요 제형이 특이한거같긴해요 고무 프라이머 느낌

속건조+지성피부 겨울에 화장잘 안먹고 건조함이 심해져서 사용해보았는데 피부화장 뜨지않게 만들어줘요 너무 묽은 제형도 아니라 바를때 편하고 흡수 시킨 후 메이크업하면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어주네요ㅎㅎ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고 메이크업의 지속력을높여줘서 수정화장도 딱히 필요하지 않아용 .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드리고 매트한 마무리를 선호하시는분들은 참고해주세오

정말 촉촉해서 입주변이나 코옆처럼 잘 뜨는 부위에 두겹 바르면 베이스가 너무 탄탄해요

그냥 메이크업하는거보다 베이스를 한번 바르고 쿠션이나 파데바르면 완전 지속력도 좋고 예뿌게 표현대여

꾸셀 베이스 오리지널 -피부 타입: 극건성에 얇은 피부. 유분, 수분 모두 부족하고 홍조, 주근깨 많은 타입. -스킨 케어 루틴 : 1)이즈앤트리 히알루론산 토너 2)이즈앤트리 히아루론산 토너 플러스 3) 센텔리안 24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앰플 4) 파넬 시카마누 92 세럼 5) 제스젭 베어크림 몇년째 수분베이스는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꾸준히 사용해왔는데 본인이 워낙 극건성이라서 연작 제품으로도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연작 이전에 이미 청담샵 화잘먹 치트키로 오랫동안 명성이 자자했던 이 아이를 구매하고 써보기로 마음먹음. 그런데 연작과 꾸셀의 효과를 본인이 직접 테스트해보고 느껴보고 싶어서 파운데이션 도포전에 오른쪽에는 연작을 왼쪽에는 꾸셀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보았다. *파운데이션은 나스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습니다. -제형비교: 연작의 질감이 일반적인 세럼의 질감을 가져서 손등에 펌핑했을때 주르륵 흐르는 반면에 꾸셀의 텍스처는 손등에서 흐르는게 아니라 딱 붙어 있을 정도의 약간은 묵직한 제형. 연작이 그야말로 세럼처럼 수분감이 피부에 촉촉하게 천천히 스며드는 느낌이면 꾸셀은 흡수가 빠른편이고 약간 얇은 코팅막을 씌워준듯한 느낌이다. 파운데이션 바른 직후는 두 제품 모두 속당김없이 파데를 피부에 촥 밀착시켜주었다. 피부가 편안했고 각질 부각도 되지 않게 도와주는것 같다. 파데 사용후 두세시간 이후에는 양쪽 볼이 처음과 같이 편안하고 당김없어서 어느걸 사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듬.

가을 겨울에 쓰기 좋아요 ! 처음에는 몰랐는데 무너질 때 조금 더 예쁘게 무너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