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드 중에서 매력은 중 하
🌱🩷 저는 75ml 버젼으로 (마젠타 핑크색 바틀의 구버젼
지인꺼 7ml 덜어온거.) 구버전 신버전의 향을 알구
있어요. 뒤에서 비교함.
🩷🌱 이 향을 직관적으로 표현 한다면,
복숭아 에이드에 민트 잎 하나 넣고,
여린 핑크색 꽃을 그 에이드에 담궜다 뺀향 <<< 인거 같아요.
🌱🩷 초반 복숭아 향이..아 이건 제가 킬리안 복숭아향
향수가 좀 많아서 그 쪽 킬리안 복숭아 향에
제코가 인이 박혀서 그럴수 있는데, 킬리안 복숭아는
통조림 처럼 달달구리한 복숭아 라면 크리드는
달콤한 복숭아 에이드 향 같습니다.(이건 제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처음 그런 복숭아 향이 나다가..
🩷🌱 미들에 여러가지, 자스민,로즈,워터 릴리,멜론,애플,
은방울 꽃.레몬 블러썸 ( 이 구간은 그냥 로즈 쟈스민
+민트 제일 뇌리에 많이 남는 구간 비교적 빨리오는 편)
🌱🩷 나중에 크리미한 뉘앙스로 바뀌는데, 여전히
크리미로 뭉개는 거보단 후레쉬 함이 좀 더 많아요.
🩷🌱 그럼 신버전 구버전 향이 어떻게 바뀌게
느껴지냐..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간단히 짚는 다면 구버젼이 좀더 탄산 향? 같은
싱그러움이 많음. 그리고 마무리감에서 신버젼은
크리미를 가미 했고, 구버젼은 크리미 보단
특유의 크리드 파우더한 느낌으로 마무리
되지만 어쨌거나 둘다 상쾌 함은 여전히 남아 있어요.
(여기저기 찾아 보았는데 우리나라 리뷰는 거의
없고, 프래그런티카를 보면 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럼 향이 왜 다르게 느껴졌을까요?
이 역시도 추측이고 구바틀은 1996출시 신바틀2023
나왔는데, 중간에 IFRA 규제 강화로 시트러스나 플로럴
계열 알레르기 유발 성분들을 제한되면서 샤프하고,
스파클링한 탑 노트들이(<<금방 기화 되서 주로 탑에씀)
뭉개지고 대신 베이스에 묵직하게 보안되는
그런 항수 구조 추세로 가고 있다고 함니다.
공식몰 입장에서는 향변화가 없다고 하지만,
규제는 따르고 있겠죠.
(규제에 따른 향 으로 저는 받아 들임니다)
🌱🩷 그래서 니생각은 알겠고 , 어떤향 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20대 초반 향린이 님들도 쉽게 접근 할수 있는
물기 어린 꽃향!!
이지만, 크리드라는 명성을 빗대어 본다면,
가격을 본다면... 🤔🙃
▪️이것도 주관적인데 저와 비슷한 느낌 또는 경험을
해보신분도 있을 듯 해서 적어 봄니다.
구버젼에서는 잘 못 느꼈는데, 특히 신버젼에서
이 향을 섬유, 헤어에 뿌렸을 땐, 잘 못 느꼈다가..
살위에 직접 뿌리면 ✔️꽃 찌린내 ㅋㅋ 같은 향이 올라
올 때가 있어요.(인돌릭 성분이 그런향을 자아냄)
▪️이 경우는 보통 식물계 인돌은 장미,자스민,튜베로즈에
많이 분포가 되고, 음식엔 달걀 노른자. 고기 태울때
마이야르 반응 할 때 발효된 식품 등등에 인돌이 나오고
징짜 저한테 충격 적인건 ㅋㅋ 우리 인체 대장에서
트립토판이 분해 되는 과정에서..방구,응가 ㅋㅋ 이런거
에 있지요.고양이 오줌에도 있음니다.
▪️ 근데 이 인돌릭이 늘 발향을 느끼는건 아니 람니다.
후각 수용체가 특히 잘 인지 할수 있는 사람이 있고, 땀이
많거나 유분이 많은 사람이 쓸 경우 그 특유의 찌린내 같은?
응가내 같은 피곤한 그런 향이 더 잘 발향 발산이
된다고 하네요. 특정 꽃향이 안맞으신 분은 땀.유분,
또는 후각 수용체가 가 인돌릭한 부분에 잘 인지
된 분들 일거라는...(땀.유분과 인돌이 만났을때
찌린내 또는 약간 피곤하게 역한 향이 됨)
🤣향수 리뷰 쓰다 과학시간 된거 같지만,
알쓸신잡 식으로 그래도 모르는것 보단 나을 듯 해서
적어둠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