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말고) 기존 제품은 매 여름마다 잘 써왔어서 유기농이 나왔다고?! 하고 바로 신청했습니당.
당첨되어 리뷰를 써야한다는 사실을 몸도 아는건지, 주기가 불규칙한 편인데 이번엔 어떻게 잘 맞아서 (이벤트 덕분에) 기분 좋게 사용해보았는데요!
일단 처음에 눈에 들어온 것은, 기존 제품은 패드가 파란 색인데 이건 그냥 흰색이었다는 거였고..
사용감은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음 우연인지 뭔진 몰라도 유기농이 좀 더 피부가 쓸리는 느낌이 있었네요..ㅜㅜ
그 외 착용감이나 쿨링감은 비슷했고
패드 고정력이나 흡수력도 비슷했습니다.
일부러 기존 제품이랑 유기농이랑 번갈아 가며 써봤는데 엄청난 차이는 없었구요,
기존 제품의 향이 좀 더 센 것 같은 정도? 유기농은 제품 자체의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았어요.
속상하게도 유기농을 쓰고 더 피부가 쓸리는 경험을 해서 나중에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았지만 쏘피 쿨렝프레쉬는 여름마다 넘 잘 쓰기 때문에,, 세일하는 품목은 살 것 같네요 ㅎㅎ
확실히 다른 일반 제품들에 비하면 산뜻한 느낌이고, 무더운 여름엔 꼭 찾게 되는 제품이라 기본 별점은 높게 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요즘 우후죽순 쿨링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 각자의 몸에 잘 맞는 생리대를 꼭 찾을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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