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라인 대형 사이즈로 구매해 사용했는데, 글픽에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스테이쿨 대형은 등록이 되어있지 않아 이쪽으로 리뷰함.
* 질감 및 : 화이트 특유의 버석버석? 미끌거리는 비닐 느낌은 적고, 바짝 압축된 물티슈 같은 질감. 다만 순면라인처럼 부들부들한 정도는 아님. 여태껏 사용해본 생리대 중 가장 비슷한 걸 꼽으라면 살짝 매끈한 본 생리대 느낌인 듯.
* 쿨링감 : 이걸 기대하고 샀는데… 생리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시원하다거나 화한 느낌은 전혀 없었음. 피부가 두껍고 민트/멘톨 극호라서 자극을 잘 못 느끼는 것 같기도 함.
* 착용감 : 납작한 느낌이다보니 확실히 착용감이 가벼워 덜 찝찝함. 쿨링은 못 느껴도 패드 자체가 얇아서 장시간(4~5시간) 앉아있다 일어나도 짜증나는 일이 적음. 얇은 것치곤 흡수율이 좋다고 해야하나…? 통기성이 아주 좋은 것 같진 않고 흡수성 + 얇은 두께 덕분에 쾌적한 쪽인 듯.
가장 기대했던 쿨링 기능이 미비하고, 기능성이다보니 가격대며 가성비가 미묘함. 화이트 쪽 생리대가 애초에 취향은 아닌지라 (탐폰은 그럭저럭 잘 쓰고 있음...) 재구매는 없을 듯.
이러니 저러니해도 멘톨 함유 제품이라 추천해주기도 좀 애매한 듯 싶습니다. 다른 곳의 몇 배로 예민한 쪽에 써야하는 물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