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운블러썸과 오운헤이지 색상 사용했습니다.
2. 20-21호 기준 두 색상 모두 포인트 색상은 아니고 베이스 색상으로 사용하기 적합했어요. 더 밝은 피부에서는 단독으로도 무난하게 구운 느낌으로 발색이 될 것 같은데, 23호 이상부터는 발색이 안되는 것처럼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3. 두 색상 모두 요즘 느낌의 굽굽 느낌의 색상이었습니다.
1) 오운 블러썸은 쿨톤이 사용하기 적합했는데, 구운 색상의 쿨톤 블러셔 찾는분들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제품 발색샷보다 좀 더 회색 필터 낀 느낌이고, 크리니크 발레리나팝에서 좀 더 회끼 섞인 것 같다 느껴졌어요. 구운 쿨톤 블러셔는 흔하지 않아서 희소성있다고 느껴졌어요.
2) 오운 헤이지는 가을 웜 뮤트에게 좀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 바탕 안 깐 손에서는 완전 베이지색에 회끼섞인 발색이 되더라고요. 쿨톤인 저에게는 핑크 베이스 파데랑 섞여서인지 아주 약간 핑크끼 있는 베이지 색상에 회색 필터 낀 느낌으로 발색됩니다. 삐아의 다우니초코에 좀 더 회색 필터 낀 느낌이었어요.
4. 제형은 약간 아이프라이머와 비슷한 제형이라고 느껴졌어요. 첨에 손에 얹었을 때는 오일리한듯 미끌미끌한데, 볼에 얹고 시간지나면 피부에 밀착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론 퍼프보다 손으로 바르는게 더 매끈하게 잘 발린다 느껴졌어요.
5. 베이스 까짐은 전혀 없었어요.
6. 다만 베이스로 바르고 포인트로 일반 블러셔를 얹으면 뜹니다. 그래서 포인트 블러셔도 같은 크림타입의 블러셔를 추가로 얹거나 섞어 발라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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