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 블러 워터 틴트를 사용해봤어요!
일단 제형이 굉장히 가볍고 얇게 발리는 편이라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입술에 올렸을 때 무겁게 올라가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고, 깔끔하게 밀착되는 느낌이었어요. ☺️
촉촉한 타입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엄청 촉촉하다기보다는 가볍고 산뜻한 느낌에 가까웠어요. 대신 착색은 정말 잘 되는 편이라 지속력 면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한 번 바르면 색이 꽤 오래 남아서 수정 화장을 자주 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3CE답게 색상이 정말 예뻤어요. 채도가 과하지 않으면서 분위기 있는 컬러들이 많아서 손이 자주 가게 되는 제품이었어요.
무엇보다 제형이 가볍다 보니 여름에 사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은 틴트였어요! 끈적이거나 답답한 립 제품이 부담스러운 계절에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색상도 예쁘고 착색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틴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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