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네즈맛 글로스
도넛 립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는 제품 🍩
요즘 립 제품 중에서 제일 손이 자주 가는 제품 중 하나였어요 바르자마자 입술이 코팅된 것처럼 반짝이는데 답답하거나 두껍게 올라가는 느낌이 아니라 얇고 촉촉하게 밀착돼서 너무 예뻤어요
특히 광감이 진짜 예술✨
흔한 물광 느낌이 아니라 도넛에 시럽 코팅한 것 같은 탱글한 광이 올라와서 입술이 훨씬 도톰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덧바를수록 광택감도 더 살아나는데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서 레이어링하기도 좋았어요 실제로 라네즈에서도 립밤, 틴트, 글로스 효과를 한 번에 담은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보습력도 만족스러웠어요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인데 이 제품은 바르고 나면 립 케어한 것처럼 촉촉함이 꽤 오래 유지됐어요 95% 스킨케어링 성분을 담았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 다른 분들 사용자 리뷰에서도 보습력이 강점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어요
향도 색상마다 달라서 바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메이플 글레이즈는 달달한 메이플 시럽 느낌이 진하게 느껴졌고, 피치 글레이즈는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제품이었어요
다만 착색이나 지속력은 강한 편은 아니었어요 촉촉한 세럼 타입이라 밥 먹거나 음료 마시면 광택은 어느 정도 사라지는 편이라 수시로 덧발라 주는 게 예쁜 립 상태를 유지하는 포인트였어요 사용자 리뷰에서도 지속력이 아쉽다는 의견이 꽤 보였어요
총평 💗
광택감 예쁜 글로시 립 좋아하시는 분, 촉촉한 립밤 대용으로도 사용할 제품 찾는 분, 맑고 탱글한 립 연출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입술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데일리 립 세럼 느낌이라 손이 자꾸 가게 되는 제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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