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첫인상은 음... 촉감이라고 할지 질감이 처음 느껴보는 감촉이라 일단 좀 당황스러웠어요. 보통 팩토 한 후에 얼굴에 붙여놨던 패드로 얼굴 전체 한번 슥 닦아내는 편인데 얘는 미끄러워서 닦토하기엔 쉽지 않더라구요.
집게 보관 아이디어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토너패드 중에는 집게 별도 보관해야 하거나 뚜껑에 붙어 있어서 자꾸 떨어지는 애들이 많아 불편했는데 톤28 패드는 집게를 고정시킬 공간이 있어 좋았어요.
어쨌든 처음 써 보는 느낌의 패드지만 수분감이 머리 말릴 때 팩토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밀착력은 솔직히 아주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이마에 붙여놓은 건 머리 말리다가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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