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피부가 예전 같지가 않네요.
원래도 그닥 좋지는 않았으나, 관리를 안하니 더 안좋아지는 느낌이에요. ㅠㅠ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40대인데도 여드름이 자꾸 올라오고, 화장도 매일 하다 보니 각질 정리도 잘 안 되고ㅜㅜ
피부가 점점 예민해지는 게 느껴졌어요.ㅜㅜ
그래서 이번에는 약산성 클렌저로 바꿔봤습니다.
처음 써봤을 때 거품이 은은하게 나면서 자극이 거의 없더라고요.
세정력은 충분히 있으면서도 세안 후에 얼굴이 땅기거나
붉어지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약산성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피부가 원래 약산성 상태일 때 가장 건강한데,
알칼리성 세안제를 쓰면 보호막이 무너지고 쉽게 건조해지거나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거든요.
이 제품은 피부 밸런스를 지켜주니 매일 써도 부담이 없네요.
며칠 꾸준히 쓰다 보니 확실히 피부 결이 부드러워지고,
잔잔하게 오돌토돌 올라오던 트러블이 조금씩 가라앉는 게 보여요.
세안 후 화장도 훨씬 잘 먹는 느낌이고요.
용량도 200ml라 넉넉해서 아침저녁으로 써도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세정력은 충분하지만 자극은 적고,
약산성이라 피부 장벽을 지켜주니 예민한 피부나 트러블 피부에 정말 잘 맞습니다.
40대인데 아직도 트러블 때문에 고민인 저 같은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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