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고 머릿결 푸석해져서 써봤는데 하고 나면 머리카락이 좀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꽤 좋았음. 너무 미끌거리게 코팅되는 타입보단 손상된 부분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라. 특히 드라이하고 나면 머리 엉킴이 덜하고 빗질할 때 손에 걸리는 느낌이 줄어든 게 체감됐음. 향도 과하게 무겁지 않아서 부담 없었고, 두피 답답한 느낌 적은 편이라 여름에도 괜찮을 것 같았음. 머리 열감 올라왔을 때 은근 시원한 느낌 드는 것도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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