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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 브랜드의 제품 퍼펙트 헤어 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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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

Lador대한민국

헤어트리트먼트/팩헤어트리트먼트

퍼펙트 헤어 필업

4.5589개의 리뷰
23,000150ml

끊어지는 손상모도 살랑살랑 단백질 밀착 케어 생크림 트리트먼트 - 단백질 코팅 효과 - 자체 발열 시스템으로 빠른 손상케어

  • #극손상모발
  • #염색모발

평점 및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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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에뜨왈르큐티허니의 프로필
에뜨왈르큐티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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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단백질 꽉 채우는 복구 체감템
작년 7월 탈색이랑 염색을 한 번에 감행한 이후로 제 머리는 확실히 이전이랑은 다른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예전처럼 아무렇게나 관리해도 버텨주던 머리가 아니라 조금만 방심해도 푸석해지고 윤기가 금방 죽어버리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티가 안 나더라도 손으로 만졌을 때 느껴지는 질감이 예전이랑 완전히 달라져 있어서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원래 저는 초등학교 6년 내내 노푸로 살아도 멀쩡했을 정도로 모발 자체가 엄청 튼튼한 편이었어요 아무 관리 안 해도 윤기 돌고 두께도 굵은 편이라 미용실 가면 항상 머리 좋다는 말 듣던 타입이었는데 탈색 한 번으로 그 균형이 무너지는 걸 겪어보니까 관리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실감하게 됐어요 그 이후로 나름대로 홈케어를 꾸준히 하면서 어느 정도는 회복을 시켜놓은 상태였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완전히 상한 상태보다 애매하게 살아난 상태가 더 신경 쓰인다는 거 겉으로 보면 괜찮은데 만지면 푸석하고 윤기가 금방 죽어버리는 그 느낌이 계속 남아 있으니까 점점 더 예민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애매하게 관리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끝을 보자는 생각으로 복구 루틴을 다시 짜게 됐고 그 과정에서 선택한 게 이 아도르 헤어 필업 앰플이에요 이 제품은 물이랑 1대1로 섞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처음에는 이게 조금 낯설었어요 보통은 그냥 바로 바르는 제품이 많다 보니까 굳이 희석해서 써야 한다는 점이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했고 효과가 정말 있을까 반신반의하는 마음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1차 시도 때는 욕심이 생겨서 물을 조금만 넣고 섞어봤어요 괜히 많이 희석하면 효과가 떨어질까 봐 그랬던 건데 결과적으로는 완전히 실패였어요 투명했던 액체가 흰색으로 변하면서 질감이 갑자기 엄청 꾸덕해지는데 발림성이 거의 없고 머리 위에서 뭉쳐버리는 느낌이라 제대로 도포가 안 되더라고요 그때 왜 1대1 비율을 강조하는지 확실하게 이해했어요 이 제품은 정말 비율이 중요한 제품이라는 걸 그때 알게 됐어요 그래서 두 번째는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물을 충분히 섞어서 사용했어요 정확하게 계량을 한 건 아니지만 최대한 1대1에 가깝게 맞추려고 신경 써서 섞었는데 여기서부터 확실히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제형이 훨씬 부드럽게 풀리면서 모발에 얹었을 때 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바르고 난 뒤에 느껴지는 열감이었어요 처음에는 기분 탓인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발 전체에 은은하게 따뜻한 느낌이 올라오면서 아 이게 단순히 겉에 바르는 게 아니라 안에서 뭔가 작용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순간부터 이 제품에 대한 신뢰가 확 올라갔어요 2분 정도 방치하는 동안 손으로 만져보면 머리카락이 점점 묵직해지는 게 느껴져요 원래는 가볍고 힘없이 날리던 상태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안정되는 느낌이 들고 전체적으로 정돈되는 방향으로 바뀌는 게 체감이 됐어요 그게 너무 신기해서 괜히 계속 만져보게 되더라고요 그 상태에서 케라스타즈 테라피스테 마스크를 위에 덮어서 마무리를 해주면 확실히 결과가 더 또렷해져요 앰플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부드러움이 살아나고 정돈되는 느낌이 더 오래 유지돼서 이 조합으로 쓰는 이유가 분명히 있더라고요 향도 과하게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 스타일이라 관리하는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투명한 파란 용기도 생각보다 예뻐서 화장대 위에 올려두면 괜히 더 자주 손이 가는 요소였어요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전체적인 만족도를 높여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이 제품 쓰면서 의외였던 게 용량이에요 제 머리 길이가 긴 편인데도 한 번 사용할 때 반 병 정도면 충분히 전체 도포가 가능하고 남아요 처음에는 가격 때문에 고민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생각보다 오래 쓰게 돼서 오히려 가성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이 제품 하나로 탈색모가 완전히 복구된다 이런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상태에서 더 무너지는 걸 막아주고 모발 안쪽을 채워주는 느낌은 확실히 있어서 꾸준히 쓰면 점점 더 안정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제품이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볼 생각이에요
리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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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이상

성별

  • 여성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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