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화수를 쓰는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ㅎㅎ 저는 10대, 20대 초에 오히려 백화점브랜드들을 썼고 20대 중후반부터는 화장품시장이 커지면서 드럭스토어 제품들을 써왔어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해서요. 그러다 작년즈음부터 뭔가 부족함이 느껴져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결국 설화수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용기는 변했지만 향은 저희 엄마가 쓰셨던 1,2세대의 그 향이네요ㅎㅎ 에센스부터 토너, 로션, 크림까지 모두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무겁지않아요. 에센스는 사실 상당히 가볍다 느껴지고요. 사용감이 꽤 맘에 들고 트러블 올라오는 것도 없어서 당분간 꾸준히 쓰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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