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인생 에센스였는데 나도 발라보니 나이들수록 좋다 느껴지네요. 가격 압박은 있긴한데 이거랑 에스티로더 갈색병 에센스랑 비슷한 느낌으로 좋아요. 다만 이건 세안 후 퍼스트 에센스 처럼 사용하는거라 좀 더 건조하고 노화가 진행된(?) 피부에 더 적합한 것 같아요.
나이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건조하고 윤기없이 푸석해지는데 그걸 잘 보완해주는 에센스라서 엄마들이 좋아하나봐요. 일단 윤기가 이쁘게 잡히고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데다 전혀 무겁지 않고 가볍게 발려서 사용감도 좋구요 향도 강하지 않으며 은은한 한방 꽃향이 나서 마음에 들어요. 엄마 선물 혹은 가을 겨울 내가 사용할 용으로 간간히 구매하는데 대체품도 많지만 설화수 브랜드가 주는 효과도 있어서 선물로는 최고인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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