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인 '노크'의 멜티인 바디토너 피스타치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바디토너라는 이름답게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피부에 닿자마자 빠르게 흡수되고, 무엇보다 마무리감이 끈적임 없이 산뜻해서 여름철에 쓰기 정말 좋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가볍기만 한 건 아니고, 속건조를 잡아줄 정도로 보습감도 꽤 훌륭합니다. 향은 청량하면서도 은은한 달달함이 감도는 매력적인 향인데요, 실제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산뜻한 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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