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하고 피부 진정에 좋은 로션
<장점>
지성 수부지에 트러블이 잦고 홍조가 있는 예민한 피부라 새 제품을 쓸 때마다 뒤집어질까 걱정이 많은 편이에요. 이 제품은 무향 제품이고 피부과 테스트 완료,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 저자극 민감피부 테스트 완료 제품이라는 점에서 믿고 써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 얼굴과 바디 모두 사용해봤는데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뒤집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예민해진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었어요. 오트밀 프리바이오틱스 트리플 오트 포뮬러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맞춰주고 피부 장벽을 90% 강화한다고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로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 장벽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어버터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속 깊이 보습을 채워주고 72시간 보습이 지속된다고 되어 있어요. 제형은 로션 타입으로 발림성이 좋고 번들거림 없이 흡수되는 편이라 지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향료가 전혀 없는 무향 제품이라 향에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고, 홍조가 있는 부위에 발라도 자극감이 없었어요. 얼굴에 사용할 때도 끈적임 없이 얇게 흡수되어서 데일리로 쓰기 적합했어요.
<사용시 팁>
얼굴에 사용할 때는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소량만 덜어 가볍게 눌러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했어요. 홍조가 올라오거나 피부 장벽이 약해진 날 진정 목적으로 얇게 덧발라주면 피부가 빠르게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바디는 샤워 후 물기가 약간 남은 상태에서 바르면 흡수도 빠르고 보습감이 더 오래 유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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