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패드 제품 자체에 대한 재평가가 반영되어 원래 평가보다 고평가되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 임박 제품 저렴하게 구입해서 부담없이 팍팍 써 봤어요. 이런 토너패드나 앰플패드 요즘 들어 유용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직접 화장솜으로 스킨팩을 하는 등 방법이 충분히 있어 따로 사기는 아깝더라고요. 그래도 있으면 너무 잘 쓸 것 같았는데 말이죠. 몇 년 전에 타 채널 당첨인가로 써 봤을 때만 해도 피부의 건조함을 느낄 때가 아니었어서 굳이 불편하게 집게로 집어 가며 써야 할까, 토너면 충분하다 했는데요. 그 사이에 저는 화장 전 수분 공급에 신경 쓰는 것이 필수가 되었어요. 아침에 이 패드 하나를 볼에 올려놓느냐 아니냐로 그 날 화장의 퀄리티 자체가 결정돼요. 그래서 앞으로 패드를 계속 살 것만 같은 느낌..ㅋㅋㅋ 이거 쓰고 흡수시켜준 다음 화장하면 각질이 잠재워지면서 화장이 정말 잘 받아요! 4월 들어선 밀리는 게 싫어서 이 위에 앰플이나 크림도 아예 안 바르는데 그런데도 수분 가득입니다!
제품 자체는 카밍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향으로 보나 재질로 보나 자극이 좀 있긴 한 거 같아요. 근데 제품 쓸 때 자극에 그렇게 민감한 편은 아니라 저는 올려놓는 정도는 괜찮더라고요. 다만 닦아내는 건 거의 안 했습니다. 근데 가끔 한 번씩 닦고 싶을 땐 썼어요.
솔직히 같은 제품을 제 가격 주고 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그러기엔 다른 좋은 제품들 너무 많아 보임) 이번처럼 저렴한 딜 있으면 구매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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