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 쿠션을 사랑하게됨
난 진짜 에스쁘아 쿠션이랑 잘 맞는거 같음
비벨벳은 친구가 미니쿠션 줘서 써봤는데 너무 매트해서 갑갑해서 별로였고 비내추럴을 너무 사랑해서 그것만 3통 비웠는데 이번에 나온 실크쿠션이 진짜진짜 내 취향임
커버력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가볍게 발리고 너무 매트하지 않은 세미매트한 정도의 질감임
평소에 고커버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나한텐 너무 잘맞음
이번에 쿠션 케이스 자체도 비내추럴과 비교했을 때 훨씬 슬림해진게 눈에 보이고 그립감도 더 좋아짐
색은 #22호페탈 로 샀음 평소에 밝게 화장하는거 그닥 선호 안하고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걸 좋아함
핑크기 안돌아서 좋음 노랑~주황 그 사이같은데 얹으면 그냥 내 피부색같이 자연스러움
비내추럴은 세미글로우에 가까운 제형이라 가을~겨울 이때 쓰기 좋았고 요즘은 기름 올라오는 날씨라 살짝 내려뒀음
(26.04.20 기준)슬슬 더워지고 있는데 지금 이럴때 실크쿠션 쓰니까 기름기도 확실히 덜 올라옴
코는 뭐 어쩔수없는듯
무너짐은 사바사지만 퇴근후에 봐도 기름기 제외 예쁘게 무너지고 모공끼임이나 들뜸 없었음
이게 커버력이 좀 떨어진다 뿐이지 살살 밀어 바르면 잔모공 커버도 괜찮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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