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러운 컬러감과 광택이 예술이에요
005 체리드롭 컬러는 산뜻하게 발리면서도 은근하게 착색돼서 지워져도 정말 예쁜데, 한 번 바르면 수분감 있는 맑은 광택과 컬러가 동시에 올라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체리빛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식인데요. 유리알 같은 광택은 음료를 마실 때 살짝 묻어날 수 있지만, 입술 속에 스며든 컬러감은 꽤 오래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틴트+글로스+립밤 기능을 하나로 합친 느낌이라 간편하게 데일리로 쓰기 딱 좋았고요. 가장 좋았던건 입술에 올리는 순간, 꿀광이 예술이라는 건데요. 촤르르 흐르듯 반짝이는 광택감이 정말 고급스럽고, 그게 또 막 과하지 않아서 어디에나 잘 어울려, 메이크업을 최소한으로 하고 립에만 포인트 줘도 충분히 분위기 있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입술 중앙에만 바르고 손가락으로 톡톡 블렌딩하면 자연스럽게 생기 도는 립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데일리로 자주 쓰고, 특별히 꾸미고 싶은 날이나 쌩얼엔 입술 전체에 꽉 채워 발라서 분위기 있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체리드롭 특유의 딥하면서도 생기 있는 컬러가 입술에 전체적으로 올라오면 뭔가 관능적인 무드가 더해지는 느낌이라, 저녁 약속이나 중요한 날에 특히 잘 어울려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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