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용하는 쿠션/파운데이션마다 다크닝이 너무 심각해져서 난감했어요. 2시간도 안 되서 2-3톤씩 어두워지는 피부보면서 식겁했습니다. 모공마다 끼임현상도 심각해져서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였으나 답이 없었어요.
마침 제품제공 받은 02 로즈쿼츠 쿠션이 있어서 사용하고 광명봤습니다. 이래서 vdl 프라이머 쓴다는 거구나 깨달았어요. 대중픽인 이유가 있어...!
저는 쿨톤(여름/겨울 어지간한 컬러 소화가능. 단 립제품만ㅠ)인데 얼굴이 굉장히 노랗고(샛노란 21호?), 목과 몸은 엄청 하얀(13-15호) 이상한 타입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목 컬러에 맞춰서 얼굴 하얗게 뜨는 건 엄청 싫어해요.
그래서 피부를 적당히 뽀얗게 해주는 로즈쿼츠 컬러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로즈쿼츠 쿠션 사용 후 다른 쿠션/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피부톤이 완성되더라구요. 다크닝 시간도 훨씬 늦춰졌어요.
그래서 이 컬러로 30ml짜리 구매하려고 합니다.
쿠션이 더 편하지만 기존 프라이머 제품이 더 촉촉하다는 세간의 평이 있어, 매트한 쿠션을 주로 사용하는 제게 더 잘 맞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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