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말릴 때 항상 패드를 붙여놨다가 한 번 닦아낸 후 기초를 바르기 때문에 붙이는 용+닦토 대용이 모두 가능한 패드를 좋아하는데 딱 접합한 제품이었어요.
와플 패드랑 얇고 흐물거리는 패드가 겹쳐져 있는데 둘 다 밀착력이 좋아서 드라이기 바람에 잘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고, 수분감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촉촉하고 얼굴 열감을 잘 내려주는 것 같았어요.
트러블 진정까진 모르겠지만 붙이고 있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메이크업 전 쓰기 좋았고, 에센스 양이 많은데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좋았어요.
그리고 에센스가 찰랑거릴 정도로 많이 들어있어서 패드를 꺼낼 때 흐를 정도라 1/3 쯤 쓰다가 다른 리필 패드를 10장 정도 넣어서 썼는데 이렇게 쓰니 흐르지 않고 양도 많아져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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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면 위, 아래로 얇은 패드가 붙어있는 식이라 집게로 한 장씩 꺼내기 힘들어서 결국 손으로 잡고 꺼내야 했어요.
그리고 다른 재질의 패드를 한 번에 쓸 수 있는 점은 좋았지만 와플 패드 1장, 얇은 패드 2장 조합이라 아래쪽 패드를 쓰려면 위쪽 패드를 만졌다가 다시 통에 넣어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었어요.
보통 그냥 아무 재질이나 2-3장씩 써서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 일이 많진 않았지만 좀 걸리긴 하다보니 각각 리필 팩을 팔아도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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