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올라왔을 때 사용해보니 점점 가라앉는 게 보여서 진정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케이스가 너무 불편합니다. 케이스 안에 집게를 보관할 수 없어서 그냥 패드 위에 올려둬야 해서 매번 손으로 집는 도구를 올려두는 모양새라 위생상 좋지 않다고 생각되었고, 뚜껑을 돌려 열고 닫는 방식이라 열고 닫는 것도 불편합니다.
이 제품이 비슷한 진정효과가 있는 다른 패드와 비교했을 때 특출나게 내 피부와 잘 맞는다면 케이스의 불편함을 감수하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고, 케이스 사용 측면에서 더 나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이 제품으로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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