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한 개씩 사용하면 돼서 양 조절할 필요 없고 여행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핑크랑 옐로우가 유명하다고 해서 우선 두 가지만 사봤는데 제형이 좀 다르긴 하지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았어요.
적당히 묽은 제형이라 퍼짐성이 좋아서 골고루 바르기 편했고 손에 잔여감도 별로 안남아서 좋았어요.
한 알에 1ml 라 양이 적을 것 같았지만 손바닥에 덜어내면 꽤 많아서 숱 없는 가슴 위 정도 기장인 제 기준 한 번 바르기 적당한 양이었고 단발 머리면 좀 많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보통 80% 정도 건조시킨 후 바르는데 떡지는 것 없이 발리고 부스스한 머리결을 차분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손상모라 머리 끝 엉킴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손 빗질이 쉬워진 것 같았고 정전기도 좀 잡아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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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그냥 달달한 향이라 무난한 것 같았어요.
직접 코를 대고 향을 맡았을 때보다 머리카락에 바른 후 움직이면 향이 좀 더 좋게 느껴지긴 했지만 지속력이 짧아서 외출했을 땐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동남아에서 구입하면 저렴하다고 하지만 전 올영에서 만원 후반대에 구입했는데 한국에서 사니 저렴하지 않더라구요.
만원 초반대에 파는 곳도 있지만 정품인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올영에서 샀는데 50ml 에 2만원 정도면 올영에서 파는 로레알이나 어노브랑 에센스랑 비교해도 비싼 편이었어요.
그리고 예전 미국 편의점에서 이런 캡슐 에센스를 사서 잘 쓴 기억이 있어서 이 제품도 사 본 건데 그 땐 캡슐 재질이 부드러워서 손톱으로도 쉽게 뜯을 수 있었지만 엘립스는 캡슐이 너무 딱딱해서 뜯기 힘들었어요.
처음엔 겨울이라 그런가 했는데 날씨가 더워져도 약간 나아졌다 뿐이지 여전히 뜯기 힘들어서 불편했고 재구매 의사를 막는 제일 큰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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