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성에도 촉촉 순딩이 바디워시
저번주 1박2일 여행 때 팬션에서 썼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방이 조금 꿉꿉했는데 씻으려고 바디워시를 꺼냈어요
처음 써보는 브랜드라 살짝 기대되었는데 글로우픽에 리뷰가 몇 개 있더라고요
용량은 1리터라 넉넉했고 가격도 부담 없었어요
펌핑해보니 색상은 투명한 흰색이고, 제형은 묽지도 꾸덕하지도 않은 중간 정도였어요
향은 은은하게 나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손으로 거품 내니까 적당히 부드럽게 나왔어요
온몸에 바르니까 한 번으로는 조금 모자라서 두 번 펌핑해서 씻었어요
씻고 나면 약간 미끌거림이 있어서 뽀드득한 느낌 좋아하는 사람은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세정력은 강하지 않지만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남았어요
화장실이 바깥에 있어서 추웠는데도 피부 하나도 안 땅기더라고요
트러블도 없고 가려움도 없어서 민감한 피부에도 괜찮았어요
그치만 너무 무난해서 재구매까지는 글쎄요, 여행 갈 때 간편하게 쓰기에는 좋았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