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틴트 정말 좋아하는데 스웨이 벨벳틴트 역시 인기있을만 해요ㅎ
일단 컬러감이 트렌디하게 너무 굿..
1~3호는 베이스로 쓰기 좋은 컬러들인데 인기많아서 초반에 품절이었죠
#5호 로지오트 가을뮤트 찰떡인것 같아서 골랐는데 진짜 보자마자 반해서 바로 업어왔어요ㅋ
뭔가 누디한 아몬드가 섞인 로즈핑크빛이랄까? 채도는 낮고 차분하고 뮤트한편이에요. 단독사용 가능, 립베이스로 가능, 그리고 블러셔로도 완전 이쁜 장미굽굽 컬러에요!
제형은 일반 텁텁한 벨벳보다는 조금 더 오일리한 스타일이더라고요? 약간 꾸덕할줄 알았는데 반전이었어요.
파우더벨벳st보다는 아주 약간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있어서 소프트하게 잘 발려지는 벨벳립입니다.
입술을 블러처리한듯 잘 메꿔주면서, 건조함이 금방 찾아오진 않아서 립표현력은 매우 만족이에요
근데 아쉬운건 이것도 컬러그램 누디블러처럼 용기가...
부드럽긴하지만 그래도 밀도높은 벨벳제형이라 틴트팁에 틴트가 잘 안묻어나와요..
초반에는 잘 나오지만 몇번쓰다보면 벽면에 붙어있는 틴트들이 많이는 안나와서ㅠ 답답함이 생겨요
작고 딱딱한 용기라서 이건 뭐 분리할수도 없고 말랑한 재질의 케이스나 팟 형식으로 나왔으면 용량 싹싹 다 쓸수있을것 같긴한데, 저는 이렇게 팁 달려있는 스틱형태가 좋긴해서.. 좀더 편리하게 케이스 리뉴얼 하는것도 찬성이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