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히 빨간 사과st 블러셔가 뜰 때 구매했었구요, 그냥 무난한 치크인 것 같아요! 딱 2010년대의 크림치크 느낌이랄까...
최근에 나온 컬러들은 제형이 다른지 모르겠으나 일단 제가 구매한 제품을 기준으로 리뷰하겠습니다
일단 체온에 되게 촉촉하게 녹아드는 제형이에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엄청 매트하게 한 것이 아니라면, 까짐이 엄청 크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뭐 크림치크를 쓰려면 당연한 얘기지만) 다만 아무래도 촉촉하게 녹아나는 제품이라서 요즘 나오는 뽀용뽀용 보송한 치크들에 비해서는 까짐 있었습니다!
바르고 나면 그 촉촉함이 계속 남는 느낌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물드는 느낌이에요 딱 세팅되는 느낌으로 남습니다
요즘 크림치크들의 보송뽀용느낌이 싫고 수채화처럼 물드는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오히려 이런 제품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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