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넘기거나 머리를 묶을 때 헤어라인이 비어 보이는 게 신경 쓰여서 사용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헤어라인에 바르는 제품이라 어색하게 보일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퍼프로 톡톡 두드려서 바르는 방식이라 사용 방법도 단순한 편입니다 머리카락 사이 빈 부분에 가볍게 두드리면 색이 들어가면서 비어 보이던 부분이 조금 채워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가루 타입이라 처음에는 양 조절이 조금 필요합니다 한 번에 많이 바르면 색이 뭉쳐 보일 수 있어서 조금씩 두드리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색도 너무 진하게 올라오는 편은 아니라 머리색이 어두운 편이면 비교적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가까이서 보면 완전히 자연스러운 건 아니지만 평소 거리에서는 크게 티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지속력은 보통 정도입니다 손으로 머리를 많이 만지거나 땀이 나는 날에는 조금 묻어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여름에는 수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머리를 묶거나 가르마 부분이 비어 보일 때 간단하게 보완하기에는 편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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