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맘을 알아주는 상품
설문단으로 제품제공을 받아 후기작성의 의무는 없지만
사용해보고 제품이 너무 맘에 들어서
꼭 소개하고 싶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1. 헤어팡팡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제품과 비교를 할 수 는 없어서 죄송하네요
저는 헤어마스카라정도만 써본 유저라
이 업계의 milestone과도 같은 제품이
그저 신기하고 방통하기만 했네요
2. 흡사 웨이크메이크의 아이새도우 파레트사이즈같은 파레트에 흰색은 파우더제형, 나머지는 4가지의 브라운, 회색, 검정색계열의 서로다른 명채도를 가진 밤제형이 있고
한쪽은 면봉모양으로 생긴 말캉말캉한 스폰지팁이, 다른한쪽은 일반적인 솔..같은 모양의 브러쉬가 달려있는 양쪽 브러가 함께 왔어요
3. 먼저 스펀지 팁브러쉬로 아이새도우 베이스 바르듯 빠레트의 색상을 섞어서 머리카락의 비어있는 곳, 새치가 있는 곳의 색상을 알맞게 채워주고 솔같은 브러쉬로 블렌딩해주는 것 같아 그렇게 사용했어요
—> 사용해보니,
베이스 바르듯이..
브러쉬로 흰색파우더제형부터 살짝 뭍혀주고
원하는 색상의 밤제형을 뭍혀서 손등에서 색상을 조절한다음 target하는 부위에 터치한후 진한지 옅은지 가늠한후
다시 손등에 남은 색상이나 파레트에 있는 다른 색상으로 2차 터치를 해주면 끝! 그다음에 솔같은 브러쉬로 뭉쳐있을지 모르는 색상들을 고루고루 블렌딩..그리고..혹시 몰라서 어반디케이 픽서를 뿌려서 고정..헤어스프레이보다 얼굴픽서가 더 잘 고정이 잘되더라는 ㅋㅋ
4. 처음 사용하던 날에는 색상을 맞추는게 힘들었습니다.
실내 조명에서 맞췄던 색상이 실제로 햇빛을 받으니..
너무 밝더라는..
근데..아무도 모르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내가 이런 걸 발랐는지도 ㅎㅎ
5. 매일 일주일쯤 바르니..
쓱쓱 아주 편하게 쓰게 되었습니다.
활용법도 많았어요
1) 눈썹에 그리는 브러쉬만 있으시다면,
밤제형이라 눈썹에도 활용해도 괜찮습니다.
아마 여름에는 잘 지워지지도 않으실거에요
2) 가장 옅은 색상은 턱선에 쉐딩으로 써보니 좋았어요..
단..스펀지로 경계가 지지 않게 잘 블렌딩해 주셔야 합니다.
6. 단점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건의 사항이 있는데..
현재 저같은 경우 가려야할 곳이 넓지가 않아서
브러쉬 사이즈가 딱 맞는 데..
우리집에 같이 사는 남의 편은..
제꺼 빌려쓰는 주제에..브러쉬 사이즈가 너무 작다고..
하도 불평을 해대서..
제 귀한 다른 브러쉬를 대여해주기까지 했습니다.
중요!!!해요
다양한 사이즈의 브러쉬를 제작해주셔서 판매해주시거나,
앞으로의 처음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브러쉬 사이즈를 선택하여 구매할수 있게 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좁은 부분, 남편처럼 넓은 부분등..
서로의 니드가 각각 다르니까요 …
7. 이 제품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 점..
헤어마스카라를 쓰면..비가오면 지워지는 점..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점이였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메이크업 픽서를 뿌려주면..
퇴근할때 까지 거의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이예요
종이타월로 문지르면 지워집니다만..
땀이나 물에는 거의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8. 단..아쉬운점이라면..
브러쉬가 필요하고,
뭐가 찍어 바르고 조색을 하고..
하는 과정이 다소 번거로워서..
저라는 사람은, 아침에 출근하느라
화장도 제대로 안하고 나가는 날이 많은지라
가릴곳이 적고..
흰머리가 조금 보이든 말든..
크게 신경쓰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이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애용하지 않는..
게으름뱅이 주인을 만나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방치된다는 ㅋㅋ
하지만..그 남편은 가릴곳이 많은지..
늘 애용하고 매일매일 잘도 쓰고 있다는 점..
이 좋은 걸 어디서 샀냐고..
하나더 사오라고..노래부른다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좋은 제품 후기 쓰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