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필수템으로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바를 때는 촉촉한 립스틱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입술에 쫙 밀착되면서 색이 고정되는 게 진짜 신기해요. 밥 먹어도 입술 색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서 수정 화장 귀찮을 때 이만한 게 없어요.
하지만 일본 제품이라 구하기가 조금 번거로울 때가 있고 제형이 쫀쫀하다 보니 입술 상태가 안 좋으면 주름 사이에 제형이 뭉쳐 보일 수 있어요. 맑은 발색이라 여러 번 덧발라야 본래 색이 올라오는데 그러다 보면 입술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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